속보) 안철수 "대선 출마 마음 굳혔다"



흠.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20416030203008



1. 긍정적 반응:) 대다수 국민들은 새누리도 싫고, 민주도 싫어한다. 나머지 정당들은 대중성이 없다.

따라서 안철수가 꾸리는 새 집단은 희망이 있다.


2. 부정적 반응:) 표가 나뉠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 결국 복당녀에게 힘만 실어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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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근데 기사가 중앙일보네여. 

    • 일단은 환영.
      하지만 저런 소리 하고서 민주당에 들어간다면 전 안철수 안 뽑을 거예요.
    • 안철수가 정치경험이 전무한것이 맘에 걸리지만

      정치경력에 서울시장까지 한 이명박이 해쳐먹은걸 생각해보면

      역시 경력보다는 인성에 무게를 둬서 안철수를 지지
    • 머루다래/ 그럼 누굴 뽑으시게요?
    • 지금 상황에선 안철수가 나와야 시너지 효과가 있겠죠.
    • 잡음//모르죠. 아직 대선후보가 다 나온 게 아니니까.
      새누리당 1명, 안철수 1명 이런 구도라면 울면서 민주당 뽑겠죠. 항상 그래왔던 것처럼.
    • 그리고 안철수의 등판으로 그동안 누구도 지지안했던 층이 안철수편으로 붙게 한 다음

      대선 직전 야권연대로 하나로 표몰아주기도 가능하죠
    • 다른 대선주자들이 가만히 있으니까 잠깐 나오는 일이었으면 하네요. 실제로 안철수를 뽑을지는 의문이 가요.
    • 일단, 오늘 아침 시선집중에서 김효석 의원(민주당, 안철수의 정치적 멘토중 한명이라나..) 얘기로는 자기는 확인할 수 없는 내용이라고 하더군요.
      과거 문국현의 케이스를 봤을때, 안철수 원장이 나와도 기존 야권에서 통합해서 밀어주지 않으면 큰 효과 못봅니다.
      민주당 입장에서는 제2당이자 야권1당이 대선후보도 못내놓으면 당의 존립 자체가 위험해지고요.
      현실적으로 시너지 효과를 내려면 민주당 야권통합후 대선후보를 안철수가 적극적으로 지지해주던가 아니면 안원장이 민주당 입당 또는 당을 하나 만들어서 야권 통합 경선에서 승리하는게 낫죠. 그런데 안철수 원장의 행보를 보면 경선 같은거 안할 것 같습니다.
    • 중앙일보 기사에 야권중진인사에 핵심관계자라니, 확실한 건 아무것도 없는 기사가지고 뽑느니 마느니 하는 건 너무 이른 것 같은데요.
    • 머루다래/당선가능성이 안철수(민주당)>>안철수(신당) 이라고 보구요.
      1:1대결의 안철수(민주당)도 당선이 호락호락한게 아닐텐데 표를 안주신다면 어떤 생각인지 궁금했습니다.
      제게는 최선이 아니면 최악을 선택하겠다는걸로 보였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민주당에 입당하는 것보다는 하지 않는 게 더 당선가능성이 크다고 봐요.
      문제는 야당들이 협력할까 하는 거...안될거야 아마...
    • 민주당 잠룡들의 야망을 우습게 보면 안됩니다.
    • 재미있는 타이밍....

      안 대표는 끝까지 비싸게 굴어도 팔릴지에 대한 자신이 없었나봐요
    • 박원순 시장이 서울 시장 선거에서 했던 과정을 벤치마킹할 듯 하네요. 박원순 시장의 "희망캠프"같은 한시적인 선거 캠프를 꾸려서 무소속으로 민주당과 야권 단일화를 위한 경선을 벌일 것 같은데 이미 성공해서 검증된 전략 아닌가요?
    • ㄴ 이런 식의 근거 없고 시작도 전에 야권을 분열된 집단으로 몰 소문을 꼭 퍼트릴 필요가 있을까요?
    • 무소속으론 당선도 어렵지만(야권 단일 후보가 되어도 민주통합당 후보가 아니라면 당선이 어렵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어찌어찌 당선이 된다 해도 의회를 어찌 상대할까요.
      여당이란 국정 파트너 없이 대통령을 중심으로 한 행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은 생각보다 적습니다.
      그리고 대선에서 전국조직 없는 캠프. 혹은 신당으로는 문국현 시즌2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농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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