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합니다^^ ;

괜히 쑥스러워 삭제합니다. 다음 해 봄에는 부모님 이야기가 아니라 제 이야기가 설렜으면 좋겠어요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머나....낭만적이네요 :) 좋은 이야기예요.
    • 으갸가가가갸갸갸걋!!! 폰타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 보면서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흐뭇한 사연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 좋네요. 봄이라서 그런가.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저도 봄이라서 이렇게 된 거 같아요. 벚꽃은 다 피었는데..젝일..30년 전에 엄마, 아빠는 이렇게 쉽게 했던 걸, 저는 왜 못하는 걸까요...ㅠ.ㅠ
    • 이 봄날에 싱숭생숭해졌자나욧! 이 글 너무 좋습니다>_<

      분수대 앞 장면과 주사맞으러 온 장인어른 장면 영화처럼 그려져요~오마나~
    • 저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떠오르는 훈훈한 글이네요.^^
    • 이야기를 듣는 저도 그 분수대 뒤의 엄마가 너무 영화처럼 그려져서, 나중에 에라 모르겠다. 촌스러운 멜로 영화라도 쓰게되면 꼭 넣어야겠다 생각해요. 우리 엄마가 이렇게 수줍은 사람이었다고?! 설마...
    • 이야기 진짜 좋네요.
    • 우와. 영화 동감도 생각나고 인어공주도 생각나고 낭만적인데요. 부모님들도 젊을 땐 수줍고 콩닥콩닥한 시절이 있었겠죠?
    • 흐뭇한 예전 영화 같아요. 목소리의 매력이 참 대단해요.
    • 전 지금 써주신 내용이 머릿속에서 한편의 로맨틱 영화로 상영되고 있어요...ㅋㅋ 정말 멋지네요. 봄인가 봐요.
      아.... 진짜 생각하는 걸로도 아련하네요.
    • 우와.......... 멋있어요.

      저도 친절한 광부랑 소세지 먹고 싶어요.
    • 영화 라디오 스타가 생각나네요. 근데 왜 예방주사를 엉덩이에 ㅎㅎ
    • 그 신고는 벌써 2년 전인데...기억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 좋네요 /// 입가에 빙그레 미소가 ^^
    • 아~ 어른들 러브스토리는 참 재밌어요^^ 사실 이 얘기를 딸이 아닌 사위와 술마시며 해주신 상황이 더 재밌어요. 우리 엄마랑 형부는 죽었다 깨어나도...ㅎㅎ
      버스에서 엄마를 보고 첫눈에 ♡♡했다는 울 아빠 얘기가 떠오르네요^^
    • 올~~~~~ㅋ 인어공주의 박해일이 떠오르는군요^^ 아 왜 추천이 버튼이 없나....
    • 그때 방송국에 전화를 하지 말았어야 했어! 대목에 살아있는 사실감!
      두근거리는 가슴을 안고 호감을 느끼는 이성에게 엉덩이 주사를 맞는 심정이란~ 이 봄에 딱 맞는군요~!
      즐겁게 읽었어요~!!
    • 햐~~~ 좋네요.
      정말 집에 전화 한대 있던 예전에는 어떻게 연애했는지 몰라요.
    • 저도 모르게 흐믓하게 웃으면서 읽었어요.
    • 좋아요 10개 누르고 싶네요. ^^
      이 이야기 엿듣는 깨끗한 얼음님의 모습도 막 그려지구요. 허술하게 붙어 있는 미닫이 문이면, 얼음님이 문에 기대고 듣다가 문이 콰당 하고 마루로 쏟아져내리면서 얼음님이 데구르르 굴러 나올 것 같아요. >.<

      아버지는 대뜸 전화를 받고 그 글래머 간호사인 건 어떻게 아셨대요? 전화해서 관등성명 대나요? '보건소에서 일하는 간호사 %%%라고 합니다'
      그리고 시청 앞에 사람도 많았을 텐데, 어머니는 자전거 타고 나온 그 사람이 그 사람인 줄 어떻게 아셨을까? 시청이 쪼끄매서 다니는 사람이 없었나...? ^^
    • 저는 시어머니에게 어떻게 아버님 만나셨냐고 캐묻는데 아직 수확이 없습니다. 완강히 버티시네요 ㅋㅋㅋ
    • 좋은글 감사합니다 오후근무를 이겨낼 훈훈한 힘을 얻었어요ㅠ!
    • 우왓. 왜 이제야 읽었을까요. 아 좋네요~ :-)
    • 아 좋아요~ 포근포근 예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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