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관련해서는 그저 지난해 9월-10월로 돌아가고 싶네요.


 오세후니 자폭에서부터 박원순 출마하고 안철수 한큐에 쿨하게 양보하고 그러구는 곧바로 박원순 지지율 수직상승에 이어 민주당도 양보할 수 밖에 없던 상황에서 자동 야권단일화 그리고 네거티브 제대로 당하고 탈탈 털리고도 나오는게 없던 박원순후보 나꼼수 외곽지원까지 힘을 받아 부정선거 의혹까지 있던 선거에서 가뿐하게 이기면서 나경원 보내버리고 당선후 강용석에게 또 탈탈탈 털리다가 한방에 보내버리고 이어 준비된 시장의 면모 유감없이 보여주면서 현재까지 순항중....


 앞으로 대선도 이런 스토리의 재현은 어려울까요? 어렵겠죠?


 그러고 보면 참 지난 가을의 두 남자 정말 멋있었다는....


 

    • 저희 회사 보수 아저씨들은 그 일에 대해 두고 두고 이를 갑니다. 안철수 원장이 나올 것처럼 쇼만 했다고요. 그래서 지지율 5%정도 밖에 안되던 듣보가 당선됐는데 그게 말이 되냐고 말이죠. 야권 지지자들에게 멋있던 모습이 반대쪽한텐 이를 갈게하는 사건이었나봐요.
    • amenic/ 그런 사람들이 이를 가는 정도가 심할수록 저한테는 명랑쾌활한 사건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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