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의 손익계산서

0. 우울하고 별로 재미도 없는 바낭이라서 나중에 내용은 펑! 할게요. 죄송함다(...)

 

    • 경험과 경력의 차이는 경험은 절대적 시간과 상관없이 획득하는 거 경력은 절대적 시간에따라 쌓이는 거..아닐까요?

      좋은 경험하신 좋은 시기 같아요.

      반짝반짝하실거 같은데요 무얼 :)

      그리고 희한하네...도 아무 특징없는 무채색보다 인상에 남고 좋지않나요

      덧. 아빠의 사랑 좋은데요 ㅎ
    •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경험과 경력의 차이는 스토리의 여부인 것 같아요. 자신이 계획한 방향(career path)에 따라서 유기적으로 연결된 경험이 경력이라면 경험은 그런 것 신경쓰지 않고 조금 더 자유롭게 쌓을 수 있죠. 이를테면 자동차 영업을 하다가 요리사가 됐다면, 영업직에서의 경험은 경력이 될 수 없다는 의미에요. 그런데 사실 경험을 잘 꿰어 맞춰 경력처럼 보이게 하는 것도 능력인 것 같습니다. :)
    • 글 잘 읽었어요. 그만두고 싶은걸 그만둬 봤으니 다음번엔 길 따라 잘 걸으실 거에요.
    • 좋은 자기 성찰이네요. 이렇게 많이 생각하고 돌아보는 시기가 분명 인생에서 중요한 한때가 될 것 같네요. 경력으로 결코 표현할수없는 반짝거림이 얼굴 어느 구석에 남을거에요
    • 아침에 좋은 글을 읽게 되어 고맙습니다.
      글 쓰는 일을 직업으로 고민하셔도 될 것 같아 보입니다.
      읽는 사람에 대한 배려감이 느껴집니다.
    • 잘 읽었습니다. 제 인생의 대체역사소설을 읽는 기분이네요 ^^; 저는 꾸역꾸역 일하고 있는 덕분에 원글과 차대가 바뀌었는데 (저금을 연봉의 2/3씩 하지는 못하지만요;) 그만둘 때까지 계속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살 것 같아요. 이것도 좋은 결말은 아니죠?
      즐겁게 할 수 있는 일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 저도 정독님처럼 시간내서 차분히 정리해봐야겠어요.
      손익계산서 공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될거야~ 라고 토닥토닥. 정독님도 저도. 이 땅의 모든 사람들에게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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