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뒷북이지만 문대성 참.....

  지금도 생생히 기억나는게 04년 아테네 올림픽 태권도 체급은 기억안나고 아무튼 결승전이요..... 태권도에 별 관심은 없는데 어쩌다가 보게 됬는데 정말 영화속에서나 나올법한

회심의 '일결필살!!!'로 문대성이 금메달 땄던게 기억납니다.  경기 내내 계속 밀렸던걸로 기억하는데 점수에서도 뒤지고.... 태권도가 워낙 좀 점수위주의 재미없는 경기라...그리고 먼저

공격하는 쪽이 무조건 불리한 밸붕 스포츠의 경향이 좀 있어서 점수뒤지면 뒤집기 참 힘든거 같았는데 거기서 영화속에서 장 클로드 반담이나 하는...아니 사실 카포에라의 발차기에 더

가까운거 같은 도저히 이런게 보기엔 멋져보여도 너무 동작이 커서 실전에선 절대 통하지 않을거 같던 그 발차기 상대 선수얼굴에 적중하더니.... 헤드기어가 반쯤 돌아가고 눈이 완전 풀려

서 말그대로 떡실신한채 기절크리...... 문대성의 tko승이었었죠.... 당시에 워낙 드라마틱하기도 했고 또 얼굴도 반반해서 완전 스타가 됬던게 기억나는데.....참 이렇게 추하게 될 줄 누가 알았

겠습니까....

    • 저도 그때 발차기도 참 호쾌했고 잘생긴 얼굴로 기억하는데 요즘 얼굴은 영 이상하더군요. 사람이 살아온 길이 얼굴에 드러난 건가...
    • 요즘 얼굴은 참 느끼해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1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