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은 어쩌다



아마 처음 본게 이뮤비에서 였던거 같은데

당시만 하더라도 예쁘고 춤잘추고 참 매력적인 신인이구나 싶었는데 

언젠가부터 인터넷 기사속 사진 보면 얼굴이 늘 이상하더라구요.

조금씩 바뀌는 인상은 있었지만 자연스러워 보인 적은 한번도 없었던 것 같아요.


오늘 케이팝스타에 나온 걸 보니 방송에 나오면 안될 상태처럼 보이는데, 

제대로 돌아올수나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 박봄은 짧은 스커트에 완벽한 각선미를 과시하고 있다 라고 나오는데요.
    • 그러고보니 이효리는 참 오랜기간동안 탑이네요.
    • 애니콜 런칭 행사에서 난 엘쥐폰 쓰는데요
    • 저도 이 뮤비에서의 모습만 기억하고 엄청 기대하고 있었는데 2NE1으로 데뷔한 모습을 보고 정말 놀랐어요.
      안타깝기도 하구요.
    • 투애니원은 네이트여신이라 네이트나 베스티즈 같은데서 이런 이야기하면 폭풍까임.
      항상 박봄 이쁘다는 이야기만 올라와서...
    • 박봄이 과거와 얼굴이 많이 달라진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죠. 원글님과 댓글 다신 분들을 뭐라 하는게 아니라 온에서든 오프에서든 박봄 얘기만 나오면 얼굴이 안타깝다는 말이 꼭 덧붙여지는데 좀 지겹기도 하고 잔인하단 생각도 들고 그래요. 여초사이트에서 박봄 이쁘다고 하는건 콩깍지가 씌여서가 아니라 그 사람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걸 잊게 만드는 박봄의 매력을 아는데 사람들은 맨날 박봄 얼굴 어떡하냐 이런 얘기만 하니까 안타깝기도 하고 팬으로서 화도 날 거에요.

      물론 모두가 팬 같은 마음일 수는 없겠죠. 사람들이 이런 얘기 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고요. 근데 저도 팬인지라 어쩔 수 없이 박봄 얼굴 얘기나 네이트여신이란 말에는 살짝 가슴이 철렁 하네요잉...
    • 윗분 의견에 공감해요. 아침부터 제목보고 가슴이 철렁했어요. 게다가 투애니원을 네이트여신이라고 부르는 건 이 친구들이 다른 걸그룹과 비교해서 덜 예쁘거나 나이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여성이용자가 많은 네이트에서는 안 그런 곳에 비해서 나이와 외모로 나쁜 평을 안받는다는 걸 비꼬는 데에서 나오는 이야기잖아요. 결국 왜 남성기준의 시선으로 투애니원을 평가하지 않느냐 이 덜 예쁘고 평범한 여자들아, 사실 너희들 스스로를 쉴드치는 것 아니냐... 하는 느낌의 비아냥이 그 단어 뒤에 숨어 있는 것 같아요. 한국에서 어리지 않고 예쁘지 않은 여성들이 (어떤 능력과 성취물을 가지고 있더라도) 받는 시선을 압축해서 보여주는 것 같고그 단어는 여러 의미로 불편해요. 그래서 그 네이트 여신이라는 말을 볼 때마다 팬으로서도, 여성으로서도 좀 불쾌하고 그래요.

      그리고 전 정말 그 친구들이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 방송에 나오면 안될 상태라니요. 기타치는 태도가 글러먹었다는 국장님 같은 말씀이시네요.

      박봄 만세!!!

      이제 박봄은 듀게 여신인가요?
    • 자연스런 반응 아닌가요? 제 주변도 다 그렇게 생각.....원래도 참 이쁘고 목소리야 뭐 넘사벽인데.... 어떻게 손을 댔는지 모르겠지만 아까운건 사실이죠...
    • 박봄을 좋아하는 팬들분께는 좀 그렇겠지만, 이상한걸 이상하다고 말도 못하나요. 원글님 말대로, 맨 처음 예쁘고 자연스러웠던 얼굴로 기억하는데, 하도 성형을 많이 해서 지금은 누가 봐도 부자연스러운 얼굴이 되었죠. 개인적으로 참 안타깝습니다. 그 심정 이상도 이하도 아니구요. 아마 다들 그런 뜻으로 하는 얘기가 아닐까요. 진심 안타까워서...
    • 투애니원 데뷔후 라디오 출연했을때 직접 들었는데 멤버들 모두 성형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그럴생각없다고 이야기했었어요. 그래서 박봄 얼굴이 달리보이는게 화장때문인가 싶었는데, 그후로 점점 바뀌는 모습을 보며 좀 의문이 들더군요. 과연 자연상태로 저렇게 변화될수있나 하는거요.

      그리고 안타까워요. 성형이든 아니든 예쁜얼굴이 그렇게 돼서..성격도 재밌고 매력도 많은 멤번데
    • 이상하고 안타깝다 하는 거 뭐 상관없고...
      나이 많고 안 예쁜 여성으로서ㅎㅎ 박봄 만세!!! 함 외치고 갑니다~
    • 사희 얼굴이 과하게 오버랩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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