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전 여성 판타지도 없는 거 같고, 남성 판타지도 없는 거 같고... 생각해 보니 사람 판타지도 없는 것 같고... 그렇다고 동물 판타지가 있느냐, 그런 것도 아닌 것 같고... 그렇다고 우주 판타지가 있는 것도 아니고... 꽤 삭막한 삶을 사는 거군요. 


2.

신화 나오는 청춘불패 재미 없더군요. 애들에게 일만 시키는 건 좀 심했지만 거기까지 가서 게임만 하나. 게다가 다음 회엔 씨엔블루 불러서 또 게임을 하려고? 스틸 사진들은 어디다 버리고 뮤직 비디오를 트는 거야? 툴툴툴. 


3.

데스크탑을 한 번 갈아엎었습니다. 여기서 가장 귀찮은 건 아이튠즈. 만 곡이 넘는 곡을 다시 동기화하려니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지금은 6천곡 정도...


4.

여성영화제 일본 단편들 보신 분 계신가요? 재미있나요?


5.

신촌 맛집! 요샌 어디가 좋은가요? 내일은 타이 익스프레스인가? 거기 한 번 가 보려고요.


6.

오늘은 최소한 두 편의 리뷰를 씁니다. 여기서 오늘은 자기 전까지라는 말씀. 


7.

오늘 백설공주를 봤는데, 릴리 콜린스가 정말 예쁘더라고요. 근데 전 이전 영화에서 이 사람이 특별히 예쁘다는 생각은 전혀 안 했거든요? 백설공주의 분장이 어울리나 봅니다. 근데 이 사람이 아빠랑 닮았나요? 아닌 거 같은데.


8.

마찬가지로 전주 맛집도... 삼백집은 어떤가요. 웽이집은 한 번 가봤어요. 삼백집은 취향을 탄다고 해서... 집에 가져갈 만한 음식들은 무얼 팔까요. 


9.

전주에 보통의 연애 촬영 기념물 같은 건 없겠죠. 


10.

오늘의 자작 움짤.




    • 5. 신촌 들깨 순두부 맛있습니다. 신촌에서 10년 버티고 있으면 잘한다는 거지요.
      7. 전 백설공주들 보다 새엄마들이 더 이뻐보입니다.
    • 10. 왜? 왜? 저 에피소드 너무 웃겼어요. 며칠간 저희 집에서 패러디 되었죠 ㅋㅋ
    • 0. 시다니.. 어떤 음료일까요? 오미자 스무디?
      8. 삼백집 저는 맛있었는데.. 가족회관의 비빔밥 명인이 만들어주는 전주비빔밥 맛나요. 반찬이 풍성하죠. 집에 가져갈 만한 음식으론 남문 시장 입구에서 파는 남원산 도토리묵 추천해요. 쫀득쫀득하니 맛있어요.
      10. 저 꼬마 아가씨와 김준현과의 에피소드 재밌게 봤어요 ㅎㅎ 자전거 밀어달라고 했던~
    • 1. 페가수스 판타지는 어떠세요? (는 개드립..)
    • 신촌에 맛집은 없어요ㅠㅠ. 타이익스프레스도 이대권역이죠
    • 완차이 그럭저럭 괜찮은것 같아요.
    • 이대권 정도도 괜찮아요.
    • 9.드라마 보통의 연애말씀이시죠? 기념물은 모르겠지만 경기전한바퀴 돌고 나와서 오목대쪽으로 걸어가시면 전부 드라마에 나온 한옥마을.
      덕진공원이랑 그 카페는 전북대 후문쪽에 있어요. 인증샷이라도 ㅎㅎㅎ
    • 거긴 저도 가봤어요. 드라마보면서 어디인지 대충 알겠더라고요.
    • 페가수스 판타지 없습니다. 일단 날개가 있는 말이라는 설정부터 맘에 안 들어요. 해부학적으로 말이 안 되지요.
    • 5. 전 신촌에서 혼자 밥을 먹어야 하거나, 맛있는게 먹고싶을땐 그냥 이찌멘을 갑니다.
      신촌현대백화점 주차장 입구 근처 KFC 옆에 있어요. 가격도 무난하고, 혼자먹을때도 좋고 맛도 있고
      얼큰한 일본 라멘 국물에 밥까지 말아먹을수 있어서 넘넘 좋아요. 아..또 먹고싶네요.
    • 페가수스 하니 유니콘 생각이. 요즘 미드에서 유니콘의 존재를 믿는 것에 대한 농담을 많이 봐서 그런가봐요:)
    • 유니콘이 더 그럴싸한 거 같아요.
    • 1.여성인 저의 오랜 판타지는 역시 반짝반짝 아이돌이예요.ㅋㅋ 물론 아이돌도 사람인지라 찌질한 과거가 있는 것도 알고 혼자 있을땐 욕도 하고 연애로 삽질도 한다는 것도 알지만...ㅋㅋ 그래도 기본적으로 "아이돌은 나랑은 다른 세계에 사는 존재,반짝반짝 별인간☆"이라며 혼자 두근두근해하는 걸 좋아해요.레알 소녀감성..ㅋㅋㅋㅋ
      얼마전에 EXO K의 찬열(=태양계 외행성에서 왔다고 주장하는 신인 그룹ㅋㅋ에서 랩과 피닉스를 맡고 있는 멤버)
      을 보고 왔는데 역시 아이돌이란 이래야 한다!!!!!!!!이것이 아이돌!!!!!!!!11을 외쳤어요.눈부시더군요.ㅋㅋ
      예전에 닉쿤 데뷔했을 때 '세상에 닉쿤 싫어할 여자 있을까'란 생각을 했는데.ㅋㅋ 안좋아하는 여잔 있겠지만 적
      어도 싫어하는 여잔 없을 거 같단 느낌의 남친돌 계열이란 인상을 받았는데....외행성이 딱 그런 느낌.보는 순간
      눈앞이 탁 트이면서 슈퍼내추럴파워가 온몸을 감싸더군요.ㅋㅋㅋ 판타지가 충족되는 이런 순간은 참 행복해요~

      하지만 아이돌에 관심없는 사람에게 이런 얘긴 그저 10덕주의보일 뿐이고.ㅋㅋㅋ 판타지는 개인적인 것이니까요.
      그러고보면 저는 엑스맨 같은 영화 무지 좋아하는데 예고된 판타지인 거 같네요.ㅋㅋㅋ 아,그리고 저의 오랜
      판타지 중에 은하철도 999에 대한 것도 있어요.아직도 밤하늘 올려다보면서 열차 지나가는 거 기다릴때 있음.ㅋㅋ
    • 라면에 계란 풀어먹는 것 좋아하면 삼백집도 괜찮을 걸요. 전 반대라서.
    • 9. 보통의 연애요. 관광안내소에서 저 여자요 해야지 ㅎㅎ
    • 1. 저는 매트릭스랑 비슷한 판타지가 있어요 (바람인가...). 매트릭스는 그래서 재방해도 끝까지 다 보는 것 같아요.
      3편까지 연속 방영했던 적 있는 데 그때도 끝까지 다보고 잠을...

      7.릴리 콜린스는 정말 예쁜데, 계속 눈썹이 어딘가 어색한 것 같아요. 블라인드 사이드에서는 안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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