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는 친구가 될 수 있는가에 대해서 조금 특이한 생각

저는 이성친구가 많은 편이고 해서 항상 전부터 생각해 왔던건데요..

 

음..

 

남자는 그냥..이성친구에 대한 별 필요성을 못 느낀다고 봐요.

 

네. 굳이 친구를 찾으려면 동성친구로도 충분함을 느끼는 사람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하고요.

물론 여자'친구'가 줄 수 있는 어떤 특유한 장점이 있겠죠..

근데 저도 잘 모르겠어요. 그게 얼마나 매력적인지.

여자를 친구로 꾸준한 관계를 이어가려면 많은걸 신경써야하는데 비해서 얻는게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노력으로 얻을 것으론 차라리 섹스를 선택할 남자가 대부분이라고 봐요.

 

반면에 여자는 잘은 모르겠는데 이상하게 이성친구에 대한 욕심들이 있더라구요.

영화도 많고. 미드에서도 그러고.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이런 차이가 항상 어떤 비극과 안타까움을 낳는게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 음.. 저도 주변에 이성친구가 없어요. 저는 남자입니다 :) 애인도 없지만요..
      생각해보니.. 동성친구도...그닥 ㅜㅜ
    • 여자'친구'와 나눌 수 있는 우정의 유통기한이 동성친구에 비해 비교적 짧다는 것도 이유 중 하나겠죠.
    • 특별히 이성친구가 필요하다기 보다는 그냥 친구인데 남자인..그런것 아닐까요.
    • 근데 뭐 친구가 필요있어서 생기고 필요없다고 안 생기고 그런 건가요 어디;;
      그냥 살다보니 생겨있고 생기다보니 그게 동성일 수도 이성일 수도 있고 그런 거인데...
    • 저는 이성'친구'와 동성친구는 완전히 같을 수 없다고 생각해요. 여자 앞에서는 그래도 가려야할 것들이 있으니까요..
    • 근데 왜 꼭 (친구가 될 생각이 없는) 이성이랑 친구가 되어야 하나요? 이성과의 관계는 태생적으로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어요. 정말 진짜 친구가 된 이성들은 보면, 그런 모든 풍파 (각종 사건사고)를 겪고, 이제 서로 이성으로써 기대할 것이 남아 있지 않은 사람들끼리인 경우가 많더군요.
    • 현실적으로 남녀간의 우정이 잘 성립되지 않는데는 루아님 글이 핵심을 찌른다고 생각되네요.

      남자들에게는 단지 친구로서의 이성이 별로 필요가 없죠. 여자는 친구로 유지하기에 꽤나 많은 에너지와 관심을 필요하면서도 막상 쓸모는 적습니다. 동성 남자친구들은 그 자체로 인맥이라든지 비지니스 관계나 여러 면에서 현실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고, 특별한 일이 없는 한은 남자끼리는 평생 친구로 가는 것을 전제로 두기 때문에(겉치례든 뭐든) 언젠가는 서로에게 유익할 수 있는 '친구 관계'의 유용성이 크죠. 반면 에너지는 배로 들면서 쓸모는 커녕 트러블이 생길 확률만 높고 관계가 끊길 확률도 높은 여성과의 친구관계는 경제적인 효율을 따져봐도 남자에게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순수한 인간간의 교류로서 이성간의 우정을 긍정하는 입장이지만 많은 수컷들이 이성친구에겐 우정을 기대하기보다 섹스라도 얻으려는 현상이 이해는 됩니다
    • 물론 모든 여자 남자에게 해당되는 일반론은 아니지만, 제 경험에 의하면 남자들의 우정은 함께 일하는 동료들끼리의 의기투합?에 가까운 거 같더라고요. 그렇지만 여자들은 감정이나 일상을 나누는(수다를 떨고 쇼핑을 함께 하는) 친구를 필요로 하고요. 이거 연애할 때도 삐걱거리는 원인이 되더라고요. 남자는 연애의 주 테마가 섹스인데 여자는 감정적 교류가 주 테마인 경우가 많던데요.
    • 성별을 보고 친구를 사귀는게 아니라 사람을 먼저 보는것 아닌가요. 친구가 됬는데 아 하필 이성이야. 싶으면 선도 긋고 조심해야 유지가 된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런걸 감내하고 옆에 있으면 좋을 친구들이 있다면 서로 노력하는거죠.. 혼자 말고 서로요.
    • 덧붙이자면 가장 이상적인 남녀 친구 사이는 불꽃 같은 연애를 해서 결국 그 성적인 에너지가 완전히 소진되고 난 다음, 서로에 대한 친밀감만 남고 집착이 사라진 경우인 거 같아요. 이런 관계의 효용성은 나중에 서로의 연애 상담을 매우 정확하게 해 줄 수 있다는 데 있죠. 그래서 자주 만나지는 않아도 관계가 이어져 가는 걸 봤어요.
    • 남자가 오히려 더 이성친구가 필요하죠. 영화보러가는데 남자랑 어케 갑니까. 차라리 작가주의영화는 혼자서도 잘가지만, 코엑스 메가박스 이런데에 혼자 털래 털래가면.....
      예전에 '원스'를 혼자 봤어요. 영화시작 30분전에, 같이 보기러 했던 직장동료 여직원이 회사에 급한일이 생겨서 가버리는 바람에... 전후좌우 전부 커플... 미술관같은것도 그렇고. 남자들끼리 가면 칙칙하고 냄새나는 것들이 있어요. 여자둘은 그런건 없잖아요.
      재밌는건, 옛날에 술사주고 밥사주고 진로상담해주고 '왠일이니 왠일이니 그런 남자 만나지마 얘' 이러믄서 연애상담에 속궁합 상담까지 해주던 여자 후배들, 친구인데 여자인 애들, 다 결혼하면 끝이대요. 지들도 연락끊고, 나도 연락안하게 되고.
      근데, 요샌 종종 돌아옵디다 ㅋ

      여자랑 친구로 꾸준한 관계를 이어가려면 많은걸 신경써야 하나요? 전 한번도 여자라서 딱히 그렇다는 생각은 안해봤는데... 오히려 남자인 친구는 안그러는게 여자입장에선 여자친구와는 다른 매력아닌가...

      여자들이 욕심이 있는 이성친구는 게이 말하는거 아닌가요? 아님 만만하게 호구로 부려 먹을 수 있는 어장관리용 '오빠'라거나 ㅎㅎ
    • 성적인 매력은 서로에게 있으나 여친남친은 되기 싫을 때는 친구가 되긴 쉽겠죠. 서로 섹스하고 이런저런 소소한 이야기 나누고, 술마시며 소소한 이야기 나누고 섹스하고 자고 일어나서 같이 밥먹구, 소소한 대화하고. 그 이외에 정신적인 교류만 하기에는 확실히 남자친구보다 여자인 친구는 조금 더 남자들에게 유지하기 피곤하긴해요. 아무튼 여자니까요. 이해해야할 부분이 더 많죠. 근데 전 섹스없이 진짜 이성인 친구있어요. 나른 남자인 친구들과 나누는 의리 그 무엇을 공유하고 있는데 그건 1:1관계에서 얻어진게 아니라 집단끼리 너무 친하다 보니 서로 친해진 것이죠. 따로봐도 같이 봐도 좋죠. 왜 그럴까 생각해보면 이성적인 매력을 서로 전혀 못느껴서 그런거 같긴해요. 물론 남자인 친구들이랑 똑같이 대해도 상관없고 더 귀찮은 것도 없고 서로간 신뢰도 있고 돈 없으면 있는 돈 다 꿔줄 수 있늠 의리도 있고요.
    • 가고 있어요, 잠시만// 오.. 대단하심... '섹파겸 친구' 관계 유지하기가 얼마나 힘든데... 그걸 쉽다고 하시다니 ㅎㅎㅎㅎ
    • 소린 / 남자끼리 영화 보고 밥먹으면 안되나효... 그게 가능하냐 불가능하냐에 따라 여자사람친구가 가능하냐 불가능하나 판정하는 지표가 되려나요..
    • 이 글에 어느 정도 동의해요..
      여자들이 뭔가 감정적으로 에너지가 많이 들고 피곤해요 ㅠㅠ..그에 비해 소득이 없다는게 맞네요.
      저는 제가 여자인데도 여자인 친구들을 유지하는게 좀 더 피곤하다고 생각했어요. 남자인 친구들은 사실 그냥 버려둬도 편하구요.
      여자들한테는 실수라도 잘못 말하면 관계가 삐그덕 거리고 남자들은 좀 둔감한 사람들이 많았죠..
      어쨌든 그런데 나이가 들고 그러다 보니 결국 여자들이 편해지는 단계에 왔지만요.(서로 결혼하고 하다보니)
      남자 입장을 생각하면 성적인 것을 제외하면 여자인 친구가 주는 이점이 별로 없긴 하네요..
    • 가라// 영화 따라 다르죠. 차라리 작가주의 영화나 아님 어벤저스, 트랜스포머 같은 남자의 로망 영화 같은건 몰라도, '반지의 제왕' 정도만 되두 남자끼리 가는건 전 싫어요. 아마 일반적인 남자들 반응도 그럴듯. 글고 나이가 들어서 그런거 일수도 있죠. 20대땐 영화 뿐아니라 비됴방도 남자 둘이 잘도 갔으니.. 하긴 머 그건 그동네의 특색일지도...
    • 남자의 우정은 생강나무님 말씀대로 감정적 교류라기 보단 동료간의 의기투합?(또는 인맥)에 가까워서 감정적 결핍을 섹스로만 채우려는 경향이 있어 보여요. 만약 남자가 대화로도 충분히 감정적 결핍을 채울 수 있다는 걸 알게 되면(또 자신이 그런 결핍을 느끼고 있다는 걸 인정하면) 이성 사람 친구를 만드는 것에 좀 더 개방적이 되겠죠. '초식남' 같은 남자들이 바로 그런 걸 깨달은 남자들이라고 생각. 물론 남자의 성적 욕구가 여성에 비해 즉각적이고 강렬하기에 그런 쪽으로 관계가 바뀔 가능성도 크지만요.
    • 제 남자 사람친구들을 보면, 남자들의 우정이 아닌 다른 형태의 우정도 원하는 감성적인 면이 있는 친구들이 꽤 있어요.
      그 친구는 여자 사람 친구가 저 말고도 상당수 많던데, 남/여 모두 중성적 성향을 보이게 변하면서 남자사람만으로 부족함을 느끼는 남자들도 꽤 된다는데에 안도했죠.
      제 남자 사람 친구는 보통 이렇습니다만, 지극히 남성적인 친구라고 한다면... 여자도 어떤 부분에서 상대를 친구로 두고 싶어 할까 궁금하긴 하네요.
    • 나에게 남자는 아니지만 남자의 심리에 대해 적절히 조언해 줄 수 있는 이성친구...있다면 참 좋겠네요. 가끔 보디가드도;;;
    • 여자분들도 남자를 그냥 친구로 두는 걸 허용 못하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번 관련글들을 보고 있자니 그거 보다는 남자들이 여자를 친구로만 대하는 경우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걸수도 있다 싶어요. 제가 그냥 친해지고 싶어서 다가가도 다들 경계하더군요. 이 놈은 친구로 둘 수 없다 결국 나를 이성으로서 바라보게 될텐데 그걸 허용할 수는 없다. 뭐 이런 느낌?
    • 저는 남자인데 여자친구만 많고 남자친구가 적어서 슬픔 ㅠ ㅠ 근데 남자애들이랑은 말이 잘 안 통해서욥 ;;;
    • 도니다코 / 저도요! 라고 하고 친구하면 좋겠는데 저도 동성친구가 필요하고 여자사람이라 ㅠㅠㅠㅠ 어흑...
    • 저도 남자인데 여자친구가 많았죠. 남자들끼리 모여봤자 또 여자들을 그리워하며 여기저기 여인의 향기를 찾아 다니더라고요
      ..그럴바에야..

      지금은 여자고 남자고 친구를 잘 안만나네요. 친구들아!! 잘 사냐?
    • 어렸을 때부터(대학 새내기 시절까지 포함) 동고동락 내지는 아웅다웅해온 이성인 친구들이 꽤 있는 저로서는 조금 슬픈 글이네요. 물론 이성이기 때문에 더욱 조심해야 할 부분은 분명 존재하지만, 애초에 얘는 이성이기 이전에 내 친구인 걸요. 저도 여자지만 여자라는 동물이 투자 대비 효율이 떨어진다라, 뭐 그럴 수도 있다고는 생각해요. 저도 여자인 친구들보다도 남자인 친구들이 훨씬 더 편할 때가 있으니까요. 쌓아두는 것 없는 것도 그렇고, 대화의 소재나 폭도 그렇고, 세심하게 챙겨야하는 부분이 덜하다는 점도 그렇죠. 하지만 여자인 친구들만이 가능한 감정적인 공감이랄까, 그런 게 절실할 때도 분명 있어요. 일반론은 정말 조심스럽고, 또 지양하고 싶지만 제 주위는 보통 그렇네요. 물론 사회생활을 겪으며 마주치는 이성들과는 그런 우정을 쌓진 못했지요. 하지만 오랜 기간 알아오며 형성된 신뢰와 우정은 성별 불문으로 소중하고 깊죠. 뭐, 결혼 이후에는 또 달라질 수밖에 없겠지만, 서로에 대한 이성적 환상이 제로에 서로에 대한 인간적 호감은 충만하다면 얼마든지 남녀 사이에도 우정은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중간 중간 이성적인 감정에서 비롯된 해프닝도 몇 번 있긴 했지만 그런 해프닝을 다 지난하게 거쳐오다보니 오히려 더 편해지더라구요. 대신 지켜야 하는 선은 확실히 지킨다는 한에서요. (서로의 애인에 대한 배려 포함이죠.)
    • 동의합니다. '남녀간에 친구는 없는건가요' 하고 말하는 사람은 거의 여자예요.
    • 저는 참 남자랑 가까워지기가 어려워요; 여자가 편하고 좋음
    • 그렇지 않은 소수의 남자가 존재 하기는 하겠지만 대다수의 남자에게 여자란 남 아니면 님일 겁니다.
    • 경향성을 무시할 순 없겠지만 역시 케바케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 또한 남자애들보다는 여자애들이 말이 잘 통해서 어쩌다보니 대학시절 베프들이 거의 여자였는데
      가장 큰 문제(?) 는 연애를 하거나 연애관계에서 먼가 문제가 생길 때 저와의 관계를 컷 하더군요 평생 친구로 지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 애들이었는데도.
      남자와 여자가 친구가 되는 것 자체는 어려운 일이 아니지만 여차저차 해서 서로간 또는 서로의 애인과의 사이 등의 관계에서 평정상태를 유지하기가 무척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 전 일단 이성이라고 우정이 없겠나싶다는 생각은 좀 드네요. 어차피 동성이나 이성이나 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많지 않다는 게........
    • 친구관계에 소득을 이야기하기는 좀 그렇지만 남자들끼리의 친구관계는 청춘에 투자한 게 평생 갑니다.
      어려울 때 돈을 꿔주고 받지는 않더라도

      여러가지 사회관계에 서로 디딤돌이 되어 주는 경우도 많고, 울적할 때 밤새워 술을 마셔주거나 함께 나쁜짓을 하러 가 주거나 해서
      뼛속까지 스며든 울적함/외로움 등을 달래주고 희석시켜 주기도 하지요.
      여자 사람친구는 결혼하면 볼 일이 없는 경우가 일반 아닐까요? 서로의 배우자들에 대한 배려라는 게 끼어들잖아요.

      젊었을 때 여자사람 친구와의 관계에 불편한 점은 함께 술먹다가 놀다가 밤을 같이 보내기 어렵다는 걸림돌이 있지요.
      쭈욱 나가다가 적당한 시간에 바래다 주어야 하는,,,

      잘 나가다가 어느날 의기투합 하다보면 여자사람 친구가 정말 마음에 들고 그날따라 아주 이뻐/섹시 보이는 날에는
      남자인 저로서는 아주 곤란해지고, 하느님이 쳐놓은 덧에 걸려들기 십상이지요.
      자칫 깜박 잘못 들이대다가 제대로 사람 취급 못 받게 되는 아주 고약한 경우에 처 할 엄청난 위험도 있으니까요.

      제 결론은..
      속이 통하는 여자사람 친구가 있으면 좋긴 하지만, 계속 되는 관계를 가지면서 우정의 깊이를 더 해 나가기는 어렵다. 쯤 되겠습니다.
      중간에 그런 일을 당할 바에야 그런 시간과 비용 에너지를 다른 곳에 쓰는 게 좋지 않겠느냐. 쯤이요.
    • 저는 위에 얘기들 중에 불쾌한 것들이 있어요. 은연중에 남성들의 관계는 단단한 의리+인맥+도움이 되는 관계이고 여성들의 관계는 썸씽 감정적인 게 기반+ 하여간 신경쓸 거 많아 피곤함+ 결정적 도움 안됨+ 그러니 인맥도 아님이라는 게 깔리잖아요. 진짜는 안그런데.
    • 이성간의 우정이 동성간의 우정과 다를 것도 없고 불가능할 것도 없습니다.
      다만 거기에 애정이 추가되면서 여러 문제들이 생길 뿐이죠.
      동성은 애정이 생겨도 자연스레 우정으로 치환될 수 있지만 이성은 성적인 감정(꼭 육체적인거 말고)으로 치닫게 되니까요.
      초기에는 아주 쉽게 성립이 가능하고 끝까지 가능한 경우는 이성적 매력이 전혀 없는등 주변 요인으로 인해 소위 화학반응이랄게 안생기거나, 어느 한쪽이 끝까지 참거나 둘중 하나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 johndoe 님 의견에 동의합니다(참쉽죠잉)ㅎㅎ;22
    • 아실랑아실랑님// 동감입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7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9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5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5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2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4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