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지 다이어트 모임]89일차

안녕하세요?

 

오늘 부득이 늦었어요ㅜ 안그래도 출석율이 저조하건만 꺼이. 죄송해요

 

저는

 

아침 씨리얼 한볼(우유랑), 아메리카노 한잔

 

점심 나물비빔밥한공기

 

저녁 쫄면세젓가락, 군만두 두개, 모닝빵한개

 

간식 군만두한개, 믹스커피두잔

 

걷기 한시간, 윗몸일으키기 사십개.

 

오늘 또 많이 먹었네... 생각했는데 적어보니 또 별로 안되는군요

 

근데 확실히 마른 분들은 먹는 스케일이 다른 것 같아요. 제 아는 후배 40킬로그램 초반인데, 먹는 거 보면 초딩먹는 것 처럼 먹더라구요

조금만 먹어도 배부르다고 하고... 저처럼 복스럽게 먹다시피하면 살을 빼긴 빼더라도 엄청은 못 뺄것 같아요.

 

건강하게 뺀다... 에 의의를 두어야겠죠, 흑

    • 오랜만입니다.(기억은 하실런지^^;)
      이사는 무사히 하셨는지요.
      저는 요즘 식생활이나 운동량이 다이어트는 커녕 영양학적으로도 모범과는 거리가 멀어서 일지 올리길 포기했었습니다.
      이후 몸무게가 생각보다 늘진 않았지만(운동해서 뺀 영향도 있는것 같아요.^^) 몸이 퍼지는 느낌이 나기 시작해서
      헬스도 다시 끊었습니다. (주 2회밖에 못갔어요. ㅠ)
      금요일밤님은 제 기억보다 식사량을 늘리셨네요.
      쇼핑몰 모델이 목적이 아니시라면 건강하게 천천히 빼는게 더 좋은 것 같아요.^^
      인사만 하러 들르긴 했는데, 간단하게 식단 적어보려는데 뭐 먹었는지 기억이 안나요.ㅠㅠ(저녁 카레밥밖에)
      최소한 오늘 헬스장에서 운동 한 시간 이상 했습니다.
      다시 맘 잡아지고 생활 규칙적으로 하도록 노력해 보고 다시 올릴게요.
      모두 건강하세요~
    • 안녕하세요! 저도 오늘 닥터 지바고 보고오느라 늦었네요. 조승우 보고왔어요ㅋㅋ공연은...지루했지만...

      아침: 쌀밥1/2공기, 콩나물국, 각종나물반한
      점심: 아몬드 열알, 바나나1개, 모닝두부, 두유1팩
      간식: 핫식스 한캔
      저녁: 쌀밥 1/2공기, 콩나물국, 각종나물반찬
      간식: 아몬드 5알
      일찍 일어난 김에 아침에 1시간 20분 걷기 했어요!

      금요일밤님 오늘은 정말 적게 드신거 같은데요! 쫄면 세 젓가락에서 멈출 수 있는 의지가 대단해요ㅠㅠ
      저도 적게 먹기보단 식사시간 지켜먹는데 노력하고 있어요. 식이조절 전엔 밥을 아예 안먹고 다른걸로(밀가루 등) 대신 먹어버릇해서;;
      확실히 2년 전에 굶어서 7키로 뺐을 땐 아무도 몰랐는데, 제대로 2키로 뺐을 땐 우와 너 정말 많이 빠졌다소리 참 많이 들은거같아요.
    • zhora/ 반가워요! ㅋ.ㅋ 당연히 기억하지요. 한창 열심히 같이 달렸었잖아요. 저는 굶어 빼다가 어느 순간부터 한번 먹기 시작하면 허겁지겁 먹는 저를 발견하고 식사량을 늘렸어요;
      4킬로 빼고 두달이 가깝도록 답보상태지만 달리고 있답니다. 얼렁 돌아오셔요~
      삼육호날두 / 셤끝나셨음? 저도 조승우 팬이여요. 조승우나오는데도 공연이 지루할 수도 있군요ㅜ
      쫄면은 세젓가락밖에 못 먹을 상황이었어요. 아기가 테이블 난입에, 함성을 질러대는 통에 얼렁 먹고 나왔답니다.
      일전에 친구들이 놀러와서 저보고 살 많이 빠졌다고 했을때 기분 좋았어요. ㅎ 호날두님은 오늘 식단 잘 하셨네요. 운동도 하시고!
    • 보통사람의 반만 먹고도 잘 살더군요 좀 특이하게 체질이 형성되면 그러겠지만 좋은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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