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 리그 이야기) 첼시, 결승전 진출!

첼시 대단합니다.

존 테리의 퇴장으로 인해 10명으로 경기에 임했던 첼시.

 

 

선제골은 바르셀로나의 몫, 부츠케츠 골!

이어터진 이니에스타의 선제골!

자, 이정도면 바르셀로나가 다득점으로 무난히 결승전에 올라가리라 생각했으나!

 

전반 추가시간에 터진 하미리스 골! 이로서 바르셀로나는 한골이 더 필요한 상황! 뼈아픈 원정골을 허용한 바르셀로나.

 

자, 운명의 여신은 메시를 버렸나니, 파브리가스가 천금같은 PK를 얻어냈으나 키커였던 메시가 실축을 딱!

 

 

 

  

그리고 썩어도 준치라고, 교체투입된 토레스가 동정골을 꽝!

 

 

 

 

메시, 삐뚤어질테야.

    • 거기다 메시가 골대를 두 번이나 뙇!!
    • 첼시는 그랜트 때도 그렇고 현재 디 마테오도 그렇고, 감독'대행'일 때만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오르는 희한한 패턴을(...)
    • 이변이긴 합니다만 가끔 인간이 신을 이길수도 있는거죠 뭐;;

      신들의 경기를 한경기 못봐서 아쉬울 따름입니다
    • 첼시에는 드록신이 있다구요.
    • 퇴장 당하는 장면 보고 다시 자야지 했는데 경기 재밌었어요. 마지막 토레스의 골은 욕하다가 뜬금없이 단독찬스 생긴거 보고 혼자 한참 웃었네요.

      다른 싸이트들에는 전북의 나비효과라는 말도 있더라구요.
      "아챔 전북패배 - 클월 알샤드 진출 - 알샤드전 비야 부상 - 비야의 결장으로 약해진 바르샤 침몰" 이런 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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