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임현제

 

배우인 임현제와 임초현 감독입니다. 옆의 분은 통역해주신(작년 충무로

영화제에서도 통역을 맡으셨죠)... 사진이 잘 안 나왔습니다. 죄송 ㅠㅠ [화룡] 보러 갔다가

사인회가 열린다길래 사인을 받았습니다. 영화도 재미있었어요.

꽤 규모가 있는 액션씬이 여러 번 나오는데 감독의 말에

따르면 촬영회차가 32회에 불과하다고 하고, 오프닝씬 같은 경우에는

단 하룻밤만에 찍었다고 합니다. 홍콩영화의 제작과정이 꽤 치밀하고

효율적이라 이런 게 가능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게 오프닝 씬인데, 돈을 들여서 찍을 수도 있지만 그러지 않고

그냥 사람들을 멈춰놓고 찍었다고 합니다. =.=

 

쇼브라더스 시절 장철 감독과 함께 영화를 찍었던 원로 배우들,

진관태와 베놈스의 일원인 나망, 그리고 임현제와 함께 [엑시던트]를 찍은

풍쉬범도 있고... 최근 출연이 활발한 것 같습니다. 이 영화에도 진관태와 나망이

함께 나오고, 앞서 본 [타뢰대]에도 둘이 양소룡과 함께 출연하더군요. 이게

어떤 흐름이 있는 건지 모르겠지만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참 반갑습니다.

    • 오 그렇지 않아도 오프닝 씬 어떻게 찍었을지 궁금했는데 그냥 그렇게 찍은 거군요. ㅎㅎ
      저도 부천에서 이 영화 봣는데 재밌었어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