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고 생긴 한가지 버릇(베리드 스포있습니다)

휴대폰을 언제나 완충시키고 다녀요. 배터리가 다 되어가면 불안합니다. 베리드 주인공 처럼 땅에 묻힐 일은 없겠지만요.물론 주인공이 배터리가 다되서 죽은 건아니지만 그래도 만약 산채로 땅에 묻힌다면 제일 요긴한게 휴대폰 아니겠어요? 묻힌곳이 와이파이존이라면 저렴하게 인터넷을 하면서 구조를 기다릴수도 있겠네요.경찰서홈페이지게시판에 구조글을 올리고 카톡으로 친구들에게 구조신청을 보내고 트위터에 글도 올리고요.뭐 써놓고 보니 되게 쓸데없는 글이 되었네요.
    • 전 127시간을 보고 중국제 산악용 칼을 사지 말자...
    • 근데 땅속에서도 핸드폰이 잘 터지나요?
    • 헉. 베리드는 너무 특수한 상황 아닌가요. 그나저나 영화의 마지막만 봤는데 섬뜩했어요. 라이언 레이놀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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