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이 북한도발 카드를 꺼내려고 하는군요

http://m.news.nate.com/view/20120425n19104

정권말기에 온갖 비리와 실패의 증거들이 나오자
북한 자극해서 도발시켜 내부의 불만을 외부로 돌리려고 하네요
지 정권 유지하겠다고 국민을 불안에 떨게 하다니
    • 정말 걱정이에요. 이러다 진짜로 최악의 상황으로 치달을까봐요. 남북 당국은 지금 위험한 치킨게임을 하고 있어요.
    • 그런데 사실 저 말들 중 틀린건 하나도 없다는게 슬퍼요 (.....)
    • 북을 자극한 이명박이 나쁘고 테러단체 같은 위협을 일삼는 북은 잘못이 없군요. 멋지네요.
    • 북한이 비정상적인 국가라는걸 전 세계가 다 아는데 똑같이 대응하면 결국 그 격으로 떨어지는건데, 진정 안보를 생각한다면 겉으로는 유감표명 정도만 하고 최악의 사태를 대비하는데, 국내 정치에 이용한다는 비난 받아도 싸다고 봐요.
    • 북한을 이용하여 복잡하게 얽힌 국내 문제를 덮거나 시선을 돌리려는 짓을 워낙 오랫동안 자행해 온 터라 새삼스럽지도 않네요.
      비근하게는 이회창이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 북한에 총 좀 쏴달라고 했던 총풍사건도 있죠.
      우리의 호프 김영삼옹도 심심하면 북한 자극해서 국내 정치에 이용해 먹었는데, 그러다가 정말로 심각하게 전쟁 직전 상황까지도 갔었고...
      뭐 김영삼 시절의 긴장은 북한의 영변 핵시설 문제와 서울 불바다 발언이 단초가 된 것이긴 하지만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1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