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인) 어머니가 쓰실만한 보스톤 백 브랜드 좀 추천해주실 수 있으신지요?

어머니가 쓰실 만한 보스톤 백(?)을 구입하려고 합니다.

 

예전에는 에트로를 알아봤었는데,

 

어머니는 갈색에 이상한 무늬라며 맘에 안들어 하신답니다. (전언;;)

 

에트로 정도 가격에 디자인은 약간 심플한 종류로

 

선물로 적당한 브랜드가 있을까요? :)

    • 저희 엄마도 에트로 싫어하셔서 버버리 보스턴백 사드렸어요. 면세점에서 85만원 정도였던 걸로 기억. 좀더 저렴하게는 닥스도 괜찮더라고요.
    • 명품 안 밝히시면 훨씬 싼 쿠론. 샤넬은 몰라도 루이비통보다는 훨씬 좋은 가죽.
    • 갈색에 이상한 무늬!!! 그게 에트로였군요. 중년 여성분들이 유독 많이들 가지고 다녀서 뭔가 특징 있는 브랜드일 거라고 생각은 했는데.
    • 추천글은 아니고... 그 이상한 무늬는 페이즐리 무늬라고 한답니다.
    • 추천글 아니라 죄송함당. 호기심에 검색해보니 제가 완전 좋아하는 무늬네요 ㅋ이쁘당 십년 있다 들어야지
    • 롱샴 가죽라인에도 괜찮은 보스턴백이 있더군요.

      가격도 납득할만한 수준이었어요.
    • 브랜드 추천은 아닌데요, 보스턴백은 대개 큰 여행용 가방을 말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어머니 외출용이면 통통한 사첼백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요즘 이런 디자인이 브랜드마다 많이 나와서 구하기 어렵지 않을 것 같아요.
    • 롱샴에 가보시거나 비용을 많이 추가하셔서 루이비통 스피디를 보세요. 가장 기본적인 보스턴 백이 바로 루이비통 스피디죠.
      롱샴에도 보스턴백 있는데 가볍고 무난해서 어머님들이 좋아들 하시죠. 물론 가격은 루이비통>>>>>>>>(넘사벽) 롱샴이죠!
      아니면 닥스매장에 가보세요. 아님 윗분이 언급하신 버버리도 좋구요.
    • 에트로 무늬를 페이즐리라고 부르는군요! 역시 배움에는 끝이 없네요. 저는 늘 "우울한 아메바" 또는 "쓸쓸한 꽃무늬"라고 불렀는데...
    • 피노/ 너무 웃긴데 잘 어울려요! 우울한 아메바라니! ㅋㅋㅋㅋㅋㅋㅋ



      원글님. 루이비통은 좀 흔해서 안 좋아하실 가능성도 있어요. 감안하시길!
    • 모두들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들 찾아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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