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저스만 놓고보면 블랙위도우랑 싸울때까지는 조절이 안되구요. 그후에 하늘에서 떨어진 다음에 정신들어서 나때문에 다친 사람있냐고하니까 없다고하면서 일부러 다칠사람없는 곳에 떨어진거 같다는 말을 하잖아요. 여기서 본인도 놀라고요. 이때까지가 반쯤 통제력을 가지게 된거고.. 나중에 로키랑 싸울 때는 거의 이성을 유지하는 듯보입니다. Puny god이란 명언도 나오고 ㅋㅋ
저는 영화를 거쳐서 자신의 변신에 대한 통제력을 서서히 찾아가는 과정으로 이해했어요. 그게 매우 명확하게 보이지는 않지만요. 앞부분에 아이언맨이 그런 과정을 암시하는 말도 하구요.
...여기까지가 쉴드구요. 정답은 이겁니다:"그 영화는 그런 영화가 아니야; 논리를 찾으려하지마" -애인님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