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집 앞 판포 포구

제가 살고 있는 집에서 일주서로까지 200미터.
일주서로를 건너면 바로 포구며 어촌마을이 나옵니다.


집을 구할 때 알고 온 것은 아니고.. 그냥 집이 하나 나왔길래 보러 왔다

기본적으로 제가 원하는 조건(조용한 농가주택, 텃밭, 바다, 실내 수세식 화장실)을 모두 충족하였기에

기냥 달려 들어 낚아챘습니다.

 

그리고 짐 싸들고 왔더니

원하는 조건 외에 의심치 않았던 기본 조건에서 삐그덕.. 거리긴 했지만

요런 뽀나스가 있더라구요.

 

 

 


 

 

 



 

 

 



 

 

 



 

 

 



 

제주 서쪽권 바다 중 으뜸(?)인 협재바다가 마무리되는 부분이랄까요.

너무 너무 깨끗하고 따뜻해 보여서 들어갈 뻔 했어요.

저기서 낚시를 하면 뭐가 잡힐지 궁금합니다.

 

 

 

 

 

    • ㅇㅁㅇ!!!!!!!!!!!!!!!!!!!!!!!!!!!!!!!!!!!!!!!!!!! 낙원일세
    • 우왓. 황산구리바다!! *_* 이런 바다를 매일 볼 수 있다니 정말 부러워요. ㅠㅠb
    • 집에서 200미터만 걸으면 저런 바다가 보인다고요...?

      저런 초록색 비현실적인 바다가...?

      아아 천국이 따로없겠어요....
    • 너무 예뻐요
      얼마전 제주도 다녀온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 진정 비현실적이로군요! 허허.
    • 앗, 그런데 카메라 좌측 상단에 대왕먼지 하나요~ ㅋㅋㅋ 제주에도 서비스센터가 있겠죠? (먼지를 무시하는 시크한 제주민도 좋아요)
    • gloo/(진지하게)..하숙은 안치시나요? -_-
    • (진지하게) 일꾼은 안 필요하시나요?
    • 아앍~~~~~!!!

      펜션사업에 대해서 한 번 얘기해 봅시다요.
    • 우...아...우아..우우우..아아아.
      입이 안다물어져요. 부러워용.
    • 아.. 환상적입니다! 정말 저 근처에 며칠만이라도 머물러보고 싶네요..
    • 앗, Guest house 간판이 보이는군요.
      난 저기 찜! ㅋ
    • 고문이군요..

      포토샵이라고 해주세요 제발
    • 폰타/지중해라고 할껄.. 아.. 서울서 깜빡했어요. 이거이 라익한데.. 먼지 털고 왔어야하는데. 5밖에 안 조였는데 저래요. ㅠㅠ
      정독도서관/황산구맇ㅎㅎㅎㅎㅎ 저 손으로 떠다 마실뻔했어요.
      생강쿠키/훗. 염장 하나 더. 저쪽으로 해가 떨어집니다.
      Stephan/오.. 좋을 때 다녀가셨네요.
      harueh/여성전용인디...
      그냥저냥/조경 가능하신가요? ㅎㅎㅎ 마당이 텃밭 아니라 조경이 필요한 사이즙니다. @_@;;
      Aem/자 일탄 투자는 얼마쯤??
      jomarch/이거 진짜 말로 설명을 못하겠어요.
      환상1004/저 포구 바로 앞에 게스트하우스가 하나 있습니다.(경쟁자.. 응?) 콘도는 리모델링 중이고.
    • 돈 많으면 저기에다 요트 마리나를 만들고 싶군요.
      크루즈급 요트들이 하얀 돛을 펴고 점점히 바다위에 떠있는 모습을 상상하면 행복할 것같습니다.
    • 닥터슬럼프/저 포구 때문에 조금씩 숙박업체가 들어서는 듯해요.
      빅바흐/아니아니아니되옵니다..
      세간티니/너무 럭셜하잖아요! 저기다 하얀 쪽배 하나 띄워놓고 놀아도 좋을 것 같아요. 포구 안쪽은 잔잔해서..
    • 물이 파래서 집에 떠다놓으면 예쁘겠어요.
    • 예쁘네요. 사진도 섬세하고 느낌 있어요. 귀찮지 않으시면, 집 수리하는 모습도 가끔 보여주세요. 궁금하네요.
    • 가끔영화/아. 고개 끄덕할 뻔했어요.
      Nanda/넵! 원하는 만큼 안 되더라도 노력한 만큼은 보여드리께요!
    • gloo / 크루저 요트도 중고는 3천만원대 외제차 가격, 즉, 도요타 캠리나 폭스바겐 골프, 미니 쿠페, 그리고 국산 자동차인 현대 산타페 정도밖에 안된다고 하더군요.
      중산층 정도라면 자동차와 집 중 하나만 포기하면 요트를 탈 수 있을 겁니다.
    • 하와이 사는데도 저기는 가보고 싶네요.
    • 우와아아~~
      이방인도 거둬주실 수 있는 여유가 나중에 생기면, 꼭 불러주세요. 평온하고 소박한 제주일 것 같아요.
    • 세간티니/지구를 위해 이 한 몸, 노를 젓겠습니다!
      푸네스/전에 협재해수욕장에서 만난 어떤 아주머니께서 협재랑 하와이랑 비슷하다 하시던데..
      aires/꼭!
    • 바다가 이런 색깔이었어요? 우와.
      그런데 고무고무 없어서 마이너스 10점 (마음대로 채점)
    • 오오 ㅠ_ㅜ 저기서 수영 가능한가요? 정말 바로 뛰어들고 싶게 생겼네요 와!
      올 여름 휴가를 저곳으로 꼭 가고싶을정도에요!
    • 정말 하나도 안 춥고 따뜻할거 같아요. 물에도 안뜨는 주제에 들어가 헤엄치고 싶네요.
    • 막짤을 잽싸게 저의 바탕화면으로 해놨답니다ㅎㅎㅎ 정말 감사해요~ 물 얘기는 다른 분들이 하셨고ㅋ 해초가 너무 귀엽네요ㅎㅎ
    • 아아. 저를 가사도우미로 받아주세요. 설거지 청소 잘하고 힘 좋아서 물건도 번쩍번쩍 잘 들고요, 고양이 화장실도 잘 치웁니다. 파업중이라 시간도 많아요!! +ㅁ+
    • 제주 물빛 정말 기가 막히죠...민박 안 하시나요?숙박비 낼게요 하루만 재워주세요~
    • gloo/협재 해수욕장을 찾아보니까요. Waimanalo beach하고 비슷한 것 같아요.
    • loving_rabbit/제 기억에 우도는 더 좋았던 걸로..
      NARI*/저기 포구 안쪽이라 꼭 풀장 같더라구요. 그리고 바닷물이니 뜨기도 좋을듯..
      피노키오/우리에겐 수영튜브가 있습니다!
      이요/저 해초, 일본에서만 나는 그(?) 해초인가 싶어 사진을 찍어 보았지요. 근데 모자반 같아요.
      섬고양이/이집에서 가사도우미라 함은 조경, 목공.. 뭐 이런.. 흠흠..(시골집이 다 그렇죠 뭐. ㅠ.ㅠ)
      tari/ㅎㅎㅎㅎㅎㅎ 조식 포함입니다. 음..(어차피 근처에 뭐 사 먹을 데도 없어요.)
      푸네스/음.. 거친 바다네요. 바람 불면 다 그렇겠지만.. 협재는 모래턱이 굉장히 낮고 넓어서 머랄까.. 부드럽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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