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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조절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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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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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못한 것이 있어서 무시당하고, 열등감을 느끼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자극 받으면 여지없이 무너지고, 객관적으로 그다지 대단한 일이 아닌데도 랜덤처럼 감정기복이 심해지기도 해요.
슬프고 우울하다가도, 제 자신이 위선적이고 나약한 것에 스스로를 비웃기도 합니다.
예전에 serozat라는 항우울증약을 먹은 적이 있는데 효과는 없고 구역질이 났어요.
지금은 감정기복 롤러코스터의 내리막길을 달리는 상황인데요. 너무 지쳤어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가끔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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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27
누구나 다 그렇게 지나가죠 지나가는걸 너무 탓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지나가는게 무슨 죄가 있겠어요 힘내시라는 말 밖엔.
누구나 다 그렇게 지나가죠 지나가는걸 너무 탓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지나가는게 무슨 죄가 있겠어요 힘내시라는 말 밖엔.
N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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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28
좀 안좋을수도 있겠지만...
달달한거를 드세요. 초콜렛같은거 말이죠.
그러면 왠지모를 힘이 생기실겁니다.
좀 안좋을수도 있겠지만...<br />달달한거를 드세요. 초콜렛같은거 말이죠.<br />그러면 왠지모를 힘이 생기실겁니다.
환상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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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28
음.. 담담해지기가 중요한 것 같아요...
믿을만한 사람과 진솔한 대화, 털어놓기 같은것도 조금은 도움 되는 것 같아요.
힘내세요!
음.. 담담해지기가 중요한 것 같아요...<br />믿을만한 사람과 진솔한 대화, 털어놓기 같은것도 조금은 도움 되는 것 같아요.<br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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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28
저도 기분 안 좋을 때 단 것을 먹긴 하는데 장기적으로 단 것들이 사람을 날카롭게 만든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인내심 총량에는 한계가 있죠.다른 곳에서 많이 참다 보면 어딘가에서 세게 되는 것 같아요. 제 경우에는 어딘가 피할 수 없는 스트레스원이 있으면 다른 부분을 좀 풀어줍니다.
편한 사람 만나서 이야기하는 것도 괜찮고,듀게에 털어 놓는 것도 괜찮고요.
저도 기분 안 좋을 때 단 것을 먹긴 하는데 장기적으로 단 것들이 사람을 날카롭게 만든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br />인내심 총량에는 한계가 있죠.다른 곳에서 많이 참다 보면 어딘가에서 세게 되는 것 같아요. 제 경우에는 어딘가 피할 수 없는 스트레스원이 있으면 다른 부분을 좀 풀어줍니다.<br />편한 사람 만나서 이야기하는 것도 괜찮고,듀게에 털어 놓는 것도 괜찮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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