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 전 당한 일이죠 별로 욕심냈던 일이 아니라 별 상관은 없는데 그 사람의 시기와 질투 때문에 아무튼 제 기회 하나가 날아가 버렸어요 "천사표"라는 말을 듣는 그의 무심한 듯한 뒷담화 한 마디 때문이었죠 다른 이들은 "저렇게 착한 사람이 하는 말이라니, 질투는 아닐테고 a(저에요) 정말 그런 면이 있나 봐"하고서 제게 해가 되는 행동을 하기 시작했죠...바보같은 짓이란 걸 알고는 곧 제게 굽히고 들어오기 시작했지만 저도 호락호락 용서해 줄 마음이 없어서 가뿐하게 그 바보들의 사과를 거절했어요 그로써 그들이 "역시 a는 착하지가 않았어"라고 뒷말을 하건말건. 이번 일을 계기로 착하다, 라는 애매한 단어를 한번 더 싫어하게 됐어요. 선한 미소, 정치적 견해없음, 의미없는 칭찬, 주관없음, 비판하지 않는 말투, 하다못해 동공이 크고 모난데없는 생김새. 사람들은 실상에 대해 잘 몰라도 대충 이런 것들을 종합해 착한 사람의 이미지를 만들더라고요. 회사에도 흔히 있는 유형인데, 결과적으로 보면 이런 사람들이 음모를 꾸미는 일이 많고(어디까지나 제 경험치입니다) 끝까지 의리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본심을 숨기지 못해서 표정에 솔직함이 드러나는 사람들인 경우가 많았죠. 물론 세상엔 첫인상도 선하고 내면도 선하고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한결같이 선한 사람도 있지만... 착한 사람 코스프레를 하고 살아가며 그 안에 오랜 컴플렉스를 숨긴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언제나 이상하게도 저는 그들의 먹이감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대체 이유가 뭘까 궁금해요.
적을 만들지 않고 어울려가는 사람의 처세이긴 한데,, 조심해야하는것은,, 내주변에 있는 사람을 평가하면 나중에 본인이 곤란해집니다, 자주가는 근처 식당에도 친하게 지내볼려고 했는데 자꾸 주변 식당의 장사여부를 묻기 시작합니다,, 한번두번은 그러려니 했는데,, 계속 물어요, 폭발해서 내질렀죠,, 업종도 다른 남의 장사여부를 내가 알아서 뭐하며, 또한 알고 싶지도 않다,,내 앞가림도 힘든데,, 남의 장사여부가 뭐 그리 궁금하냐고 폭발했는데,, 문제는 50대분들이라,,-.-(보는 표정이 이 버러지 같은 색히가 오냐오냐했더니,,,이런표정이더군요,, 다신 안가죠,, 그후로는) 속내는 저한테 남의 평가를 원하는건데,, 그사람이 저한테만 평가를 바라겠어요, 다른 가게주인이 오면 저를 포함한 주변의 장사여부를 궁금해하겠죠,, 그러면 주관적인 평가가 나올테고, 그러다보면 말이 살이 붙어서 한바퀴돌아 본인에게 올텐데,, 감정이 생길수 밖에요,,이런게 바로 뒷담화죠, 그사람이 착할수도 있는데,, 하나 못한다면 피아구분이 잘 안되는것 같네요,, 빡센 교육이 필요할듯 싶네요, 내 주변을 평가하다보면 내가 다칠수 있다는걸 깨달아야겠죠, 그리고 글쓴분이 그 뒷담화에 괴로워하는것은 스스로에게 고문을 가하는행위죠, 뒷담화 하는 사람은 약한 사람입니다, 잘못됐다고 판단하고, 용기가 있다면 정면에서 말을 해야 하는데,, 뒤에서 궁시렁 대는건,, 큰 위협꺼리가 못돼요,, 거기에 말려들면 그 뒷담화한 사람의 판단이 맞는걸로 보여지게 됩니다, 옛말에도 없는데서는 임금욕도 한다잖아요,, 조직에서 뒷담화에 고통스러워하면 본인이 버티기 힘듭니다,, 뒷담화는 그리 큰힘이 없어요,, 문제는 거기에 대처하는 본인의 자세죠,, ---------------- 뒷담화 한 사람이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정작 님이 조심하고 곁에 두면 안되는 사람이,, 그 뒷담화를 님에게 일러바친 사람입니다,,그사람을 조심하세요,, 무서운 사람입니다,,
착하다는 소리 많이 듣고 자랐는데 그냥 자라오면서 느낀게 착한 사람도 악한 사람도 별로 없다는 거예요. 님도 착한 사람은 아닐거예요. 그냥 보통사람일거예요. 매우 악한 사람, 매우 착한 사람들이 간혹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진짜 소수고 별로 없어요. 착하다는 게 님이나 다른 사람들이 그냥 만들어낸 이미지일수 있어요. "저 사람은 저렇게 생겼으니까 저렇게 행동하니까, 항상 내의견에 따라주니까, 날칭찬해주니까 저사람은 착한 사람일거야"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 의외로 많더라구요. 선한 미소, 정치적 견해없음, 주관없음 등등 님이 말씀하신게 착한건 아니에요. 그 사람이 님 뒤담화를 한건 아마 그냥 그 사람의 성격이에요. 착한거랑 상관없어요. 저도 어릴적엔 님처럼 선한미소, 인상좋은 사람, 주관없음 이런거 가지고 약간 사람을 대했는데요. 이일저일 겪고 보니 그런거랑 착하다는 건 별로 상관 없어요. 그리고 더 붙이자면 주관없는 거나 비판안하는 건 좋은 건 아닌거 같네요. 안좋게 말하면 생각이 없다는 소리니까요(물론 일부러 그러는 사람들도 많아요 우리나라가 비판이라는 걸 좋아하는 사회가 아니니까요) 그냥 님을 뒷담화한거랑 생각하시고 털어버리세요.
가끔영화/가영님, 아직 소년이시네요.ㅎㅎ 헤일리카/아, 님의 한 문장에 심플하게 정리됐어요. 언플과 이미지 메이킹, 이게 그 사람의 한 수더라고요. 구름에 달가듯이/네. 그러게 말이에요. 이간질시키려고, 그냥 재밌어서 말 전하는 사람 많죠. 그래서 그런 중간개입자를 특히 미워하는 편인데, 이번 경우는 직접 제 귀에 들어온 특이한 경우였어요. tari/이번에 제 욕한 사람을 처음 보고 왠지 멀리 두고 싶었거든요. '직관'이라면 직관일 텐데, 그게 맞은 거죠. 지금도 친한 관계가 아닌데, 나에 대해 어찌 알고 말을 굴리는지 모르겠지만. 저도 만인에게 착한 사람은 정말 착한 소수거나 이미지 메이킹 중인 다수로 나누려고요, 이제. 아네모네/그러고 보면 '착하게 생겼다''못되게 생겼다'는 말도 참 웃기죠? ^^ 본문의 이 분은 조선일보 애독자에 이명박을 존경, 어른 말씀은 무조건 옳다 등등 나름의 주관이 있으시긴 하지요- _-;; 얼결에 뒤통수 맞은 거라 (쉽게 말해 제 일거리 하나를 가로챈 경우에요, 그 분이. 자기 손에 피 안 묻히고 바보무리를 이용해서요)멍했는데, 이 일거리는 맡아봤자 골칫거리일 일이었고 보면 그분이 제 인생 편하게 해 준거라고 생각해도 되겠다 싶어요. 순한 인상, 순한 말투의 사람에게 약한 편인데 이 기회에 하나 정립됐네요, 외면에 속지 말 것 !
유니스//전 그래서 누군가를 평가할때 말과 행동을 봐요. 그리고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인지 이중잣대로 사람을 대하는지,, 남의 의견 존중하는지 등등 그런걸로 사람을 평가하게 되더라구요. 욕잘한다고 나쁜 사람아니고, 말 조근조근 한다고 해서 좋은 사람아니라는걸 어는 순간 알게 되더라구요. 뺏긴 일이 골칫거리였다니 다행이네요. 그리고 나중에 문제라도 생기면 님한테 책임 지라고 할수도있으니까 책임도 명확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