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꼼수의 공과


 공  : +60점

 과  : -30점


 합  : +30점


 (만점 없음, 그저 +10만 되도 그만한 긍정적 가치가 있다는 의미. 왜? 나꼼수는 책임을 져야할 정치세력 즉, 정당도 아니고 언론사도 아니기 때문)



* 위 점수는 저의 지극히 주관적인 채점기준에 의합니다.

  정치적 의미에 의한 점수외에 절 아주 깔깔대고 웃게해준 것에 대한 점수가 +20점입니다.


  아마 각 개인별, 정치세력별 점수가 제각각일테죠.

  토탈 합산이 마이너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과는 별로 할 이야기가 없습니다. 그냥 엿이나 즐처드샘

  과가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그냥 외계인이라고 생각하고요. 지구를 떠나라~하고 싶지만 그건 외국인 혐오증과 상통하니 삼가해야겠죠 -ㅁ-?



 * 개별 사안에 대한 시시콜콜한 분석과 평가도 별로 하고 싶지가 않아요. 이미 지난 일이고 그런거 일일이 찾아들어가면서 참고하는 사람도 아니니까

   그냥 그들은 애초에 자기들 하고 싶은대로 하는 독립군이고요. 지금 당장 벌어지는 일이 아닌 이상에야 별 논평하고 싶지가 않고 그런게 무의미한 사람들

   그래서 들의 지난 공과에 대해 이래저래 논하는게 정말 시간낭비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결론은


 봉주 12회를 기다립니다.


 



    • 저도 아직까지는 플러스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독립군이라는 데에는 동의하기 어렵네요. 스스로 정치적인 세력이 되고 싶어하고 있거나 적어도 민주당에서 뭔가 한몫잡고 싶어하는 것처럼 보이거든요. 뜬금없는 김용민 출마로 어느 정도 욕망을 드러내보였다고 생각하고요. 스스로 공 아닌 과도 있다는 점을 인식하지 못하는 한은 장기적으로는 민주당에 마이너스가 될 것 같아요.
    • 민주당에 마이너스가 되거나 말거나 사실 별관심 없는데 대중은 민주당을 진보라고 생각하고 민주당의 몰락을 진보의 몰락이라고 생갇하기 때문에 ㅡㅡㅋ
    • 민주당에 마이너스가 되는 것도 있고 플러스가 되는 것도 있을거라 생각해요. 그리고 민주당내 각 정파마다 그 영향도 제각각 일테구요.
    • soboo/ 이번 총선 선거전을 보면서 나꼼수에 대해 모든 애정을 접었습니다. 나꼼수의 취약점은 역설적으로 이들이 다양한 스펙트럼을 모을수 있는 능력에서 기인합니다. 민주당의 정강 정책 (이라고 해봤자 새누리당과 별 차이 없지만)을 지지하는게 아닌 반 MB의 모든 사람들 (심지어 새누리당 지지자들도 포함해) 을 취합했다는데 있다고 봅니다. 이들은 모으긴 잘 모았지만 어떻게 가야할지 지도가 없기때문에 자기마음대로 각개약진 하게 되죠. 이런 조직은 민주당의 선거를 위해 아무런 도움도 안된다고 봅니다. 전에 나꼼수 꼬박 꼬박 챙겨들었다가 이제 애정 접은 1인입니다.
    • Weisserose / 제 생각엔 나꼼수가 사람들을 정말 잘 모았습니다. 잘 모았는데. 모은 사람들 이끌고 강물로 진격하고 있는 것 같아요. 차라리 각개약진이면 좋겠네요.
    • 나꼼수가 독립군이라고 생각하는건 나꼼빠들의 착각이고요.
      시작은 시대에 대한 소명이나 사명감 때문이 아니라, 뭔가 대박칠 아이템이 없나 찾다가
      그게 맞아 들어간 것뿐이고 (이 부분은 그들이 쓴 책에도 잘 나와있죠.)
      그 이후에도 사실 이사람들의 목표는 정치세력화보다는 언론으로서
      (1인 미디어, 소셜 미디어의 시대에 언론이냐 아니냐를 따지는것조차 무의미하죠)
      헤게모니를 장악하는것이었다고 봅니다.
      김용민이 출마한것도 비슷한 맥락이었죠. 그들이 비주류언론으로서 갖고 있던
      영향력을 가장 나쁜방식으로 정치권에 행사하는 사건이 실제로 일어난 것.

      그 사람들의 목표와 상관없이 얼마든지 범야정치권과 윈윈할수있는것이겠지만,
      애초 그들의 목표가 정권교체 따위가 아니었다고 생각하는지라,
      앞으로 그 역기능이 어떻게 더 드러날지는 두고 봐야죠.
    • 나꼼수의 공중 가장 큰 건 가카정부아래 스트레스 받던 사람들의 스트레스를 풀어준거죠.

      이번 대선에서의 패배는 대선자체가 서울시장선거처럼 이슈를 중심으로 모으기 쉬운 판이 아니었다는 점,

      그리고 가카의 권력이 박근혜로 바뀌어서 가카를 까는게 생각만큼 효과가 없었다는 이유에서 이유를 찾을 수 있다는 것 같습니다.
    • 나꼼수는 주진우를 재발견한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는 것 같아요.
    • 나꼼수가 분명 공이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지만,엿 발언은 좀...;;soboo님 말투 불필요하게 적을 만드는 경향이 있어요.
    • 중국 놀러가면 soboo님이 술 한 잔 사주시려나
    • 이번만은 그려려니 해주세요. 작정하고 쓴 표현이거든요. 정말 개짜증이 밀려오는 존재들이라서요.
      김전일/ 술 한 잔 즘이야 뭐~ 그런데 상해까지 와서 고작 독거유부노인이나 만나시려 하다니 ㅋㅋㅋ 진심이라면 메일 주세요 :)
    • 독립군 표현 완전 손발 오그라드네요
    • 독립군 = 독고다이라는 뜻으로도 쓰이니 오그라든거 펴세요.
    • 나꼼수는 정말 사람들 하나는 기가막히게 잘 모았죠. 다만 반MB 말고는 다른 목표가 없기 때문에 그 다음은? 뭐 다들 알아서 각자 도생의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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