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둘레길에 대해 조언 해주세요~

지리산 가족호텔이란 곳에서 며칠 있게 되었는데

꽤 심심할 것 같아요.



이 호텔이 구례에 있는데 , 사실 남원이 더 가깝다고 하네요.

그래도 지리산 붙은 곳에 있는데, 둘레길 한번 도전해보려고요.



5월말이라 지금보다 더욱 더울 것 같은데,

코스가 정말 너무너무 많네요.


혹시 저 호텔에서 갈만한 괜찮은 코스 추천해주실 분 있나요?!

아님 초행자가 꼭 가봐야 할 코스라던가~


차는 안가지고 갈 계획입니다.



    • 구례 화엄사 벚꽃길이 정말 죽여주는데, 이미 다 졌으려나요.
    • 모르는 사람/ 모르긴 몰라도 ... 5월 말이면 벚꽃은 너무 늦었겠죠
    • 죄송-_- 제가 생각한 벚꽃길은 쌍계사였어요. 화엄사도 좋아요;
    • 화엄사도 다녀와야겠네요. 감사합니다 ㅋ
    • 추천은 아니고 1코스:주천-운봉 걸어봤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좀 힘듭니다. 힘들어도 쿨한척하는 문화와는 하등 상관없는 메피스토는 엄살쟁이라 다리-허리가 땡기면 그냥 힘들다고 얘기합니다. 중반까지 코스가 좀 힘들고 이후 코스는 완만한 평지라 만만합니다.
    • 메피스토는 엄살쟁이군요.
    • 5월 말이면 바래봉에 가보세요. 끝물 철쭉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아요.
    • 호텔에서 탑동이 가까워서 갈 수 있는 코스는 많네요. (남원)밤재쪽이랑 (구례)오미방향으로 갈 수 있어요. 탑동~오미 코스 안에 화엄사도 있고 가깝지만 걸어간다면 시간과 체력이 많이 필요할 듯 하네요 ㅎㅎ 호텔있는 산동면이 산수유로 유명한데 철이 아니라서 아쉬워요 삼월말 사월초에 걸으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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