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의 트윗/ 오페라의 유령

1. 표현이 과했습니다란 트윗이 떠서 무슨 말을 했길래 그러나 했는데

-김용민 선생이 출마를 안 한다니.....정말 암담하군요. 선생은 반드시 출마를 하셔야 합니다. 그 분이 아니라면 자유의 여신상 xx에 미사일은 누가 박나요? 허경영이?-

이런 말을 했군요.

왜 이렇게 됐나요 진샘.

김용민이 무슨 말을 했는지는 모릅니다만 이 맨션만 보면 김용민 막말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재미도 없고 역겨운 비아냥이에요.

 

 

2. 좀 된 소식인데 올해 말 오페라의 유령 내한을 블루스퀘어에서 추진하고 있다면서요? 블루스퀘어에서 멈칫 했지만 다시 오유에 대한 흥미가 자극돼서

오랜만에 유튜브를 다시 검색했습니다.

이럴수가! 꽤 나쁘지 않은 화질로 Mattew Cammelle가 팬텀을 맡은 웨스트엔드 판 공연이 거의 풀실황으로 올라와 있더군요.

차마 주소를 올리지는 못하겠고 관심 있으신 분들은 검색해보시면 쉽게 보실 수 있을듯.

대부분의 실황 영상 중 거의 최고 수준의 화질이네요.

 

 

 

    • 미워하다 닮나봐요...
    • 진중권은 똑똑한 사람이고 긍정적인 인물이 될 수 도 있을 것 같은데
      • 조갑제선생이 저 지경이 된것처럼, 장예모가 밉상이 된것처럼 진선생도 그렇게 될것같습니다. 기준을 상실한것 같아요.
    • 블루스퀘어에서 추진은 아니겠죠. 블루스퀘어는 대관 장소고 추진하는쪽은 설엔컴퍼니겠죠. 다만 지난번 한국어버전도 막판에 가서는 그다지 표가 많이 안 팔렸기 때문에 이번에 들여오는게 성공할지는 모르겠습니다.
      • 아이고 블루스퀘어요? 흥미가 뚝입니다.
    • "김용민이 무슨 말을 했는지는 모릅니다만 이 맨션만 보면 김용민 막말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재미도 없고 역겨운 비아냥이에요."

      저 말 처음한게 김용민이라고 하는군요. 아마 그 말을 빈정거린거겠죠.
    • 아 그렇겠군요. 설도윤이 어쨌든 힘을 썼으면 좋겠어요. 팬텀으로 존 오웬 존스를 한번 봤으면 원이 없겠다는.. 안된다면 휴 파나로라도...근데 성사가 된다면 브래드가 다시 하거나 한국과 약간의 연을 맺은 존 쿠디아가 가능성이 높겠죠?
    • 김용민이 자유의 여신상 **에 미사일 박겠다고 했다구요? 오 갓ㅋㅋㅋ이냥반 일관성 쩌네요 아이고
    • 호주팀 들어올것 같은데요. 지난번에 한것처럼..어차피 한국 단독으로는 본전 뽑을수 없으니 몇개국 묶어서 아시아 투어.이 형태로 가겠죠.
      전 현재 인기 있는 해외 배우들은 잘 모릅니다만.브레드 리틀은 그만 썼으면 합니다. 이미 나이가 좀 많고..2001년도 초연때랑 한국관객들 눈높이도 달라서요. 그때야 뮤지컬 배우 풀이 없어서 그렇지만 지금은 어지간한 해외 배우로는 한국 배우들 실력 따라오기도 버겁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 저도 웬만한 배우 아니라면 라이센스를 한 번 더했으면 하는 바람이ㅎㅎ 얼마전 25주년 공연 때 커튼콜 무대에 섰던 피터 요박이 올해 웨스트 엔드 팬텀이라더군요. 마이클 크로포드를 연상시키긴 했지만 고개가 갸우뚱할만한 실력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ㅎㅎ 오히려 마팬텀의 느낌이 더 잘 묻어나는 건 윤팬텀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ㅎㅎ
    • 김용민이 했던 발언을 쓴거라면 진중권이 요즘 하고 있는 트윗질의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진 않는군요.
      김용민이나 김어준쪽에서 진중권에게 뭐라고 대꾸를 함직도 한데 대꾸를 안하는게 신기해요. 한겨레 요번 기사에 실리지 않은 내용이 진중권에 대한 거였다는데, (약간의 우여곡절 끝에) 기자가 전문 공개를 하겠다고 했더니 김어준이 막았다고 하죠. 쓸데없이 궁금해집니다ㅡ.,ㅡ
    • 그러게 유명인은 트위터를 멀리하고 책을 써야합니다.
    • 삭제하고 과했다고 인정했네요. ㅉㅉ 진씨도 어른은 아니에요.
    • 진보끼리 싸우는 모양새는 제얼굴의 침이 아니라 화염병일테니까요.

      김어준이 얼굴을 감싼 사진부터가 부정적이고 진중권에게 트윗질한거나 그게 아닌데하는 식으로 블로그글을 올린걸보니 기자에게 심증이 갑니다만 그 보다 일부라도 한겨레의 김어준에 대한 인식이 어떤건지 알것같아 답답하네요.
    • 김용민의 발언이라해도 인용 재생산이고 천박함은 똑같이 가져가는 거죠.
    • 정작 본인은 나중에라도 사과하고 삭제했다는데 김용민의 과거발언을 인용해서 빈정거린걸로 퉁칠수 있군요. 뭐 삭제 얘기나오기 전에 쓰셨겠지만..
    • 어떤 인물이 과거에 했던 천박한 발언을 다시 들먹여 상대방을 빈정거리는 것과 그 천박한 이야길 직접 한 당사자인건 다른 문제죠. 말씀처럼 둘 다 천박하다는데엔 동의하지만, 진중권이 아니라 누가되었건 직접 "자유의 여신상 XX에 누가 미사일 박을까요"라고 얘기하는것과, 과거 저런 이야기를 한 당사자에게 "니가 XX한다고 하더니 그건 어쩌고?"식으로 빈정거리는 의미로 얘기하는건 다르다고 생각하거든요.
    • 전 이제까지 한겨레만큼 김어준 띄워준 매체도 없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딴지일보는 빼고요.





      근데 본문에서 (진중권의) 멘션이 김용민 막말이랑 뭐가 다르냐고 하셨는데 실제 김용민의 막말 중 하나였다고 하니 좀 웃기네요 ㅋㅋ
    • 진중권스럽네요. 미워하다 닮는 게 아니라, 진중권은 원래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 비키니 파동때 진중권의 스탠스를 생각하면, 저 말이 인용이라 하더라도
      참...이 아저씨 얼굴과 턱이 강철인게 분명 하군요.

      요즘 이런 말도 있더군요.
      진중권이 논객이면 조선일보는 정론지다.라는...
    • 김용민이 한 말이잖아요. "테러조직 사서 미사일 날려가지고 자유의 여신상 후*에 꽂히도록 하는 거죠"
    • 꼰대를 바라지는 않지만, 솔직히 올해 한국나이로 쉰에, 명색이 교수로서 학생들을 지도한다는 분이 책임지지도 못할 말을 함부로 한다는 건 솔직히 별로네요. 제가 너무 보수적인가요.
    • 김문수가 대선에 출마한답니다. 춘향이는 누가 따먹죠?

      이런 수준의 개드립
    • 진중권도 참 이해가 안됩니다.
      다 죽어가는 나꼼수를 뭣하러 언급해서, 일부 팬들로 하여금 건수 잡게 만드는 건지.
      이젠 좀 짜증나려 하네요.
      진중권은 아오안적 태도의 엄청난 이득을 좀 인지할 필요가 있어요.
    • 나꼼수 다죽어간다니;; 내뇌망상도 이 정도면 병이군요.


      그나저나 김어준은 끝까지 아오안적인 태도를 견지할 모양이군요.
    • Bigcat/ 한터차트나 공략할 줄 아는 군소 남아이돌급이면서, 본인들을 멜론차트까지 점령하는 소시급으로 생각하는 김어준의 망상 만큼이야 하겠습니까.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