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정한이 드라마에 나오네요

중학생아들을 둔 고지식한 경찰로 나옵니다. 뭔가 지친듯하고 중년으로 접어든 남성인데 분위기는 어울립니다만...목소리가 하이톤이고 위축된 인물을 연기하느라 오글오글합니다.
표정도 부자연스러운데 짜증내고 정색할때는 연기가 아니라 실제같아서 황인뢰감독시절의 권인하를 보는거같았는데 진짜 감독이 황인뢰네요!!~

더킹도 보고싶은데 조정석이 낯설어 못보겠어요. 귀여운 뽀드윅, 호동왕자를 화면으로 보려니 닭살이 돋습니다.

김무열은 무섭게 잘생기고 체격이 좋고 노래나 연기가 무대보다는 영화나 텔레비젼이 맞겠다고 생각은 했었는데 덜 어색한 대신 무색무취 그 자체같아요.

박휘순은 잘생기고 멋지고 언젠가는 대스타가 되리라고 생각했죠. 그런데 제 귀에는 이 분의 탁한 목소리가 내내 걸리네요. 외모는 관리가 되도 목소리는 힘든건가싶어요.
    • 앗 박휘순씨는 떡볶이를 철근같이 씹어먹고 달리는 마을버스에서 뛰어내리던 그 개그맨 아니신가용
    • 박희순.

      조정석은 저에겐 이제 납뜩이입니다. 올해 나온 한국 영화 캐릭터중 압권. 뭐 4월밖에 안됐지만요.
    • 전 오글거림을 각오하고 보니까 생각보다는 괜찮더군요, 류정한. 그래도 역시 어색한 건 어쩔 수 없네요. 김무열은 티비나 영화에서 멋있게 나온 적이 없는 것 같아서 안타까워요 무대에선 그렇게나 반짝거리는데.
    • 으하하 네 박희순요. 쓰면서도 이상했어요. 이거 참 수정이 안되니 양해해주세요.
    • 박희순이 대스타가 될만큼 잘생기고 멋지나요? 전 납득이..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