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2] 만 하루가 지나고 나니, 다시 듣고 싶어지고 다시 들으니 끝판왕은 역시....


김건모....  '서울의 달'


그야말로 완벽하더군요.

새삼스럽지만 정말 노래도 좋고 노래도 잘 부르고 심하게 공감이 되고 ....


김건모의 나가수같은 무대에서의 약점이라면, 매우 어려운 노래를 너무도 천재적인 능력으로 쉽게 부른다는거;;;


정말 너무 너무 노래를 (쉽게) 잘하는 가수라 숨을 쉬는 것처럼 깜박 깜박합니다.


이 천재가 다시 좀 빛을 봤으면 좋겠어요.

 

어제부터 노동절 연휴가 시작되었지만 전 내일부터 쉽니다....남들은 연휴 마지막날인데 ㅠ.ㅜ

아마 그래서 김건모의 노래가 더 와 닿는건지도 모르죠.




    • 저도 그래선지 어렸을땐 김건모가 대단한줄 몰랐어요..언젠가 다른 가수들하고 합동공연하는 걸 보고서야 깨달았던 기억이 나요 아 김건모가 그래서 김건모구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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