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i님 댓글에 대해, 원래 벌을 별로 잘못 보시고 그와 관련해 꽤 강도 높은 질타를 토하셨고요 얼굴 운운하는 댓글에 아주 화를 내셨습니다 그 내용이 별들의 고향님이랑 관련이 있길래 제가 대댓글로 별이 아니라 벌이라고, 다른사람이라 지적을 했고 maxi님이 착각을 해서 부끄럽단 요지의 댓글로 바꾸셨죠
원 댓글이 수정됐길래 제가 대댓글을 지웠고 결국 저것만 남은겁니다 maxi님은 (본인이 닉네임을 잘못 보고 별들의 고향님에 대한 공격을 한 것에 대해) 부끄럽고요 (그래도 벌들의 고향님의) 얼굴운운 댓글은 옳지 않다는 의사를 갖고 있는거지요..
아, 그런 거였나요. 폰타님의 설명글과 벌들의고향님 해명을 읽고나니 이해가 되는군요. 공연한 일로 게시판을 시끄럽게 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모든 분께 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벌들의고향님 글을 오해한 상태라고 전제하고 말씀드린다면... 저격을 비판하시는 분들께요. 제가 당사자거나 아니거나 간에 그런 용모 언급 글은 읽기도 매우 부끄러운 것이고 그런 글이 있는데 아무도 지적하지 않는다면 더욱 부끄러운 일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글을 올린 겁니다. 그러니 어쩌라고? 글쎄요, 어쩔까요. 전 그런 건 좋지 않다는 걸 지적한 걸로 만족합니다.(아니라니 참 다행입니다. 벌들의고향님께는 오해한 것 다시 한 번 사과합니다) 어디서 지적질이냐고 하신다면 그저 죄송하다고 할 밖에... 제가 오지랖이 넓었나보지요.
가입한지는 오래 됐지만 계속 눈팅족으로 살았는데 처음 올린 글이 이 모양이라 면구스럽군요.
윗댓글에 동감해요. 저도 매번 햇갈립니다. 특히 댓글의 굵은 글씨체에서는 구별하기 힘들어요. 특정인에 대한 평가는 둘째치고 해당 닉에 대한 패러디가 즉시 인지되지 않는다는 점은 문제가 있어요. 패러디 하신 분은 원래 닉에 대한 환기가 목적이시겠지만, 과연 그게 혼돈된 불특정 다수가 받는 불쾌감보다 우선될 사항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