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못 보셨나...

글타래가 넘어가는 순간에 올라온 댓글이라 그런지 아무도 아는 티를 안 내서 저라도 지적해 봅니다만...

http://djuna.cine21.com/xe/?mid=board&page=4&document_srl=3957896

벌들의 뭐뭐라는 분 댓글과 maxi님 댓글에 주목해 주시길...

 

당사자가 보건 안 보건 (연예인도 아닌) 남의 용모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하는 건 그 자체로 무례죠.

    • 별이 아니라 벌인데요. 이 글은 저자가 무례를 저질렀으니 시민의 특단에 처해야 한단 건가요.
    • 이렇게 저격까지 하실 필요는...
    • 빅뱅의 승리가 부르는 <어쩌라고> 싸비를 따라 부릅니다.
    • 제가 쓸데없이 오해를 받고 있다는 생각이..
    • 닉네임 잘못 표기한 것 수정했습니다. 혹시 피해 보신 분 있다면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사실 방점은 '당사자' 부분에 있는 건데...
    • 저만 포인트를 잘못 짚고 있나요? 벌모 님을 일벌백계하자는 의도라기 보다는 혹시 maxi님이 그 에디터분이실지도 모른다는 게 이 글 쓰신 이유같은데요...
    • maxi님 댓글에 대해, 원래 벌을 별로 잘못 보시고 그와 관련해 꽤 강도 높은 질타를 토하셨고요 얼굴 운운하는 댓글에 아주 화를 내셨습니다 그 내용이 별들의 고향님이랑 관련이 있길래 제가 대댓글로 별이 아니라 벌이라고, 다른사람이라 지적을 했고 maxi님이 착각을 해서 부끄럽단 요지의 댓글로 바꾸셨죠

      원 댓글이 수정됐길래 제가 대댓글을 지웠고 결국 저것만 남은겁니다 maxi님은 (본인이 닉네임을 잘못 보고 별들의 고향님에 대한 공격을 한 것에 대해) 부끄럽고요 (그래도 벌들의 고향님의) 얼굴운운 댓글은 옳지 않다는 의사를 갖고 있는거지요..
      • 아! 폰타님 이제 정리됐어요!링크해주신 글타래를 처음 보는지라ㅋ
    • 침흘리는글루건/ 진지한 글에 뻘댓글로 남겨서 죄송합니다만... 글마... 남잡니다. (후다닥)
      • 어이쿠 이런! ㅠㅠㅠ 죄송합니다ㅠㅠㅠ
    • 제가 난시가 조금 있어서 ㅓ하고 ㅕ가 혼동되나 싶었는데 한두 분이 아니시군요. 사용자 이름 정하는 거야 본인 마음이긴 하겠습니다만.
    • 해명을 해야겠네요
      일단 저도 얼굴 안찾아봤습니다. 그래서 저 에디터 당사자의 외모는 몰라요.
      단지 맥심레서 저렇게 편집한 표지를 내세운 건 (특히 일반인 컨셉의) 일종의 복면환상을 이용한 거니까
      굳이 얼굴을 찾아보고 왈가왈부하는 게 헛수고라는 얘기였습니다.

      만약 외모에 대한 비하로 받아들여 불쾌한 분이거나 에디터 본인이 계셨다면 사과드려요.
    • 지나간 글의 댓글 하나하나까지 꼽씹어서 일벌백계로 다스리고 싶으신건지요?
      이렇게 따로 글을 내어 저격을 할만큼 나쁜 댓글이었는지는 좀 이해가 안되네요.
    • 아, 그런 거였나요. 폰타님의 설명글과 벌들의고향님 해명을 읽고나니 이해가 되는군요. 공연한 일로 게시판을 시끄럽게 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모든 분께 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벌들의고향님 글을 오해한 상태라고 전제하고 말씀드린다면... 저격을 비판하시는 분들께요.
      제가 당사자거나 아니거나 간에 그런 용모 언급 글은 읽기도 매우 부끄러운 것이고
      그런 글이 있는데 아무도 지적하지 않는다면 더욱 부끄러운 일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글을 올린 겁니다.
      그러니 어쩌라고?
      글쎄요, 어쩔까요.
      전 그런 건 좋지 않다는 걸 지적한 걸로 만족합니다.(아니라니 참 다행입니다. 벌들의고향님께는 오해한 것 다시 한 번 사과합니다)
      어디서 지적질이냐고 하신다면 그저 죄송하다고 할 밖에... 제가 오지랖이 넓었나보지요.

      가입한지는 오래 됐지만 계속 눈팅족으로 살았는데 처음 올린 글이 이 모양이라 면구스럽군요.
    • 여명/ 아니 뭐 사과까지 안하셔도 됩니다. 제가 봐도 오해의 소지가 있네요. 날도 좋은데 릴랙스하고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지금 첨 봤는데 얼굴에 대한 저의 호불호 따위는 그냥 묻어버릴만한 강력한 포스의 몸매시군요.
    • 별들의 고향님 덧글이라는 오해가 없었으면 이런 뒷북 저격글이 과연 나왔을까요? 그 분의 평판을 떠나서 이지메처럼 보이는 게 썩 보기 좋지만은 않군요. 그리고, "7번국도"님과 "7번 국도"님의 아이디 논란과 같이, 이런 아이디 착오 건도 교통 정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 윗댓글에 동감해요.
      저도 매번 햇갈립니다. 특히 댓글의 굵은 글씨체에서는 구별하기 힘들어요. 특정인에 대한 평가는 둘째치고 해당 닉에 대한 패러디가 즉시 인지되지 않는다는 점은 문제가 있어요. 패러디 하신 분은 원래 닉에 대한 환기가 목적이시겠지만, 과연 그게 혼돈된 불특정 다수가 받는 불쾌감보다 우선될 사항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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