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보고 난 후 생각난 엉뚱한 질문들....

다들 어벤저스 얘기네요. 전 어벤저스 두번 봤네요. 처음에는 시사회에서 3D로 보고 또 한번은 동생이랑 그냥 디지털로 보구요. 뭐 전 별 차이 없었다는....


제 안좋은? 습관 중 하나가 영화를 보고나서 항상 사소하고 쓸데없는 생각이 드는건데요. 영화는 영화인데...ㅎㅎ 정말 잡담이긴 한데 그냥 들어주세요 ㅋ (약스포.)



1. 토르가 제인을 전투 끝나고 만났을까요? (전투 다 끝나고 로키랑 지네 나라 가기전에 시간이 있었을 것 같은데....본인 능력이 날라가면 되지 않나;;)

2. 호크아이는 그 양궁실력이면 올림픽 금메달은 그냥 따놓은 당상 아닐까요? 

3. 콜슨 요원은 캡틴 아메리카에게 카드 사인 받을 수 있었던 시간이 충분히 있었던 것 같은데....

4. 엑스맨이 만약 있었다면 매그니토만 있어도 되지 않았을까? 

5. 로키는 왜 초반에 호크아이와 셀빅만 데려가고 닉 퓨리는 왜 안데려갔나;; 


마지막으로 항상 궁금한건데 헐크의 팬티는 도대체 뭘로 만든겁니까?? 뭐 총알 미사일 공격받아도 찣기는거 한번도 못봤네요;; 





    • 인크레더블 할머니 디자이너가.. 만들고 슈퍼맨의 스판이랑 같은재질일거라 (혼자 멋대로) 추측합니다
    • 2. 북한 저격수 특공대 기타등등이 올림픽에 나가지 못하는 것과 비슷할 듯.
      4. 아이언맨 볼때마다 매그니토 한 방이면 끝나겠군 그 생각을 늘 합니다만.
      마지막: 혹시 수퍼맨 옷 만들고 남은 걸 받았는지도
    • 1. 안 갔을것 같습니다.
      2. 조실부모하고 서커스출신으로 알고있는데 못나가지 않았을까요
      3. 실무자급인것같은데 바쁘지 않았을까요
      4. 그렇네요
      5. 애꾸눈이 싫었나봐요
      6. 일정 실력 이상이면 강기막이 몸 주위에 둘려쳐져서...
    • 1. 못만났을 겁니다. 앞뒤사정을 보면 나름대로의 이유로 예전 친구들과는 연락 안하고 사는 듯 합니다.
      2. 올림픽 규정상 써야하는 활, 화살을 쓰면 그렇게 못쏠 겁니다. 반대로 현역 챔피언들인 우리나라 양궁선수들 쏘는 것 보면 이미 올림픽 챔피언들 실력이 초능력 수준...
      3. 앞뒤 정황을 보면 사태가 급박하니 만큼 그런 일을 하는 것은 사치라고 여겨서 조금만 상황이 좋아지면... 조금만 상황이 좋아지면... 하면서 뒤로 미뤄두고 눈치만 본 듯.
      4. 외계인들은 다들 알루미늄으로 되어 있고 피 속에 철분도 없을 지도 모르니까...
      5. 닉 퓨리는 별 쓸모가 없어서 안데려가고 죽이려고 한 듯 합니다. 닉 퓨리는 화면 바뀌면 왜인지 죽어 마땅한 상황에서 툴툴 털고 그냥 일어나긴 하지만...

      헐크 팬티는 영상물 등급 준수를 위한 목적으로 방통위가 몰래 받은 돈을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해서 비밀리에 개발한 것 아닌가 싶습니다.
    • 수퍼맨의 옷은 어머니가 만들어주신 보통 옷이죠. 하지만, 수퍼맨 신체에서 발산되는 아우라가 방어막 역활을 한다고 합니다. 클라크 켄트가 안경 하나 달랑썼는데 사람들이 수퍼맨인줄 못알아 보는 이유로 추측되는 것중 하나이기도 합죠.. (후광때문에 아무도 수퍼맨의 얼굴을 정확히 기억 못한다나...)
    • 3. 수줍어 했던 것 같네요.
      4. 엑스맨 퍼크에서도 나왔지만 매그니토가 만능은 아닙니다. 아마 그 거대 물고기 두어마리 붙들고 엉기다 보면 능력으로 막을 수 없는 빔병기 난사에사망 하겠죠.
      이 쌈박질 이란 게 단순히 능력치만 놓고 얘기할 수가 없어요. 스탯으로만 결정된다면 축구나 야구는 경기할 필요도 없죠.
      5. 굳이 그 자리에 애들 다 데리고 갈 생각이 없었겠죠. 호크아이는 마침 옆에 있던 거 단숨에 세뇌했는데
      닉 퓨리가 그걸 본 상황에 바보도 아니고 걍 접근 시킬리는 없고 시간 끌다보면 위에서 빵 터지는데 테서렉 탈취라는 목적은 달성한 상황에서 졸자 하나 더 얻겠다고 위험을 감수할 생각도 없었겠죠.

      가라 // 슈퍼맨 옷은 설정 따라 조금씩 다르더군요. 말씀하신 아우라 설도 있고 옷도 크립톤에서 가져왔다는 설도 있고 여러 가지더군요.
    • 2. 호크아이는 히어로가 되고 싶어 스스로 쉴드의 문을 두드린 인물인데 하찮은 인간들의 사사로운 올림픽 같은 거에 관심이 없을 것 같네요.
      3. 어떤 카드에 받을지 고민도 필요했을 거고, 순간순간 수줍게 덕심을 드러내긴 했지만 그래도 같이 일하는 사이에 노골적인 덕후타임을 갖는데는 마음의 준비가 필요했을 겁니다. 덕후의 마음은 덕후가 알아요(...)
      4. 그렇지만 매그니토 영감님이 쉴드에 협력했을 리가 없죠. 이 양반은 씐난다고 같이 인간 공격에 나섰을지도....
      5. 퓨리는 써먹을 데가 없잖아요. 호크아이는 히어로고 셀빅은 기술자지만 퓨리는 데려가서 어따 써먹습니까.
    • fysas // 제가 생각하는 슈퍼빌런 매그니토의 정신머리라면
      "인류 멸망 시켜도 내가 시킨다 이 생퀴들아" 하고 마치 까도 내가 까지 타아이돌팬은 그 입 다물라! 하는 빠심으로 로키랑 싸웠을 거라는데 100원 겁니다.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에서 보면 누구더라 케빈 베어컨이 맡았던 배역을 죽여버리고 결국 자기가 똑같은 짓 하려고 들죠.ㅋㅋ
    • 퓨리는 사실 영화에서 비중이 콜슨만도 못한...
    • 나보코프/ 아, 그렇죠... 제가 잠시 매그니토를 너무 단편적으로 생각했어요.ㅎㅎㅎ
    • 헐크의 바지에 연연하면 헐크 못봅니다 ㅎㅎㅎ
    • 베지터류 성격 매그니토.
    • 2. 스파이활동을 위해 먹은 수많은 각성제 흥분제 자백제 기타등등의 약물로 인한 도핑 실격처리!

      마지막 질문.. 그게 찢어지면 장르가 바뀌잖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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