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에는 장동건 같은 배우가 있을까요?

물론 좋은 의미는 아닙니다 장동건을 싫어하지는 않지만 지금까지 그가 연기 잘하는 배우라고 생각해 본적은 없습니다 장동건의 필모그래피를 보면 맡은 역활들이 모두 근사하기한 비슷비슷한 역활이예요 나이가 들면서 정우성과 조금 다른 필모그래피를 쌓아가는것 같아요 잘생긴 얼굴이 장동건 자신에게 구속이 되는걸까 하는생각도 들고 뭐 본인도 그다지 노력을 많이 하는것 같지도 않구요 무릎팍도사때 강호동이 왜 그렇게 장동건 섭외에 공을 들였는지도 이해가 잘 안되더군요 이렇게 이미지로만 먹고 사는(제생각에는요)배우가 헐리우드에도 존재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헐리우드의 톱스타라면 당연히 연기력이 수반이 되야 되는것 아닌가요? 궁금합니다
    • 참 그리고 역활이 맞나요? 역할이 맞나요?
    • 깊게 생각할 것도 없이 리아누 리브스가 있잖아요. 이런 경우에 맨날 예시로 나오는 배우인 듯.
      그리고 '역할'이 맞습니다.
    • 글쎄..헐리우드 스타들 up & down 같은 케이블 프로그램이 있었던거 같은데..미남형 얼굴로 이미지만 소비되다 끝난 배우들이 많겠죠. 다만 그 동네는 연기 없이 광고로만 먹고 살기는 힘든 동네라고 들었습니다만
    • 리브스 형은 무슨 개인사가 영향이 있었던거 아닌가요??
    • 나름 노력해오신 것으로 봤는데, 김기덕 감독의 해안선도 그렇고, 친구에서도 사실상 주조연급 악역이었고, 아나키스트에서도 간지는 나지만 조연급이었고, 하지만 태극기 휘날리며 이후 필모를 보면 다소 아쉬운 것도 사실이죠. 인정사정 볼거 없다에서 조연급으로 출연하면서 뭔가 배운다는 자세로 나오시던 것도 보기 좋았는데..
    • 연기 호불호를 떠나서 장동건 보다는 정우성의 필모가 더 낫네요
    • 결혼 전까지 그 이미지 최고조였다가, 고소영이랑 결혼하더니 완전히 쪼글이가 되어가는 그런 느낌이네요.;;;
    • 저도 장동건이나 정우성이나 나름 노력하는 배우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연기도 "의외로 잘하는" 편이라 생각하구요.
      물론 그들은 안성기도 설경구도 송강호도 아니며,
      요즘 등장한 "연기도 되고 얼굴도 되는데 키까지 큰" 몇몇 어린 친구들에도 비할 바 아닙니다만,
      그래도 "스타 파워가 아깝지 않을 정도"의 기본치는 있다고 생각되네요.
    • 장동건은 연기 잘하고 성실하다는 생각...정우성은 아직 연기를 잘한다기 보다 겉멋이 아직 안 가셨다는 느낌? 장동건은 이미지 관리를 잘한 것 같아요. 언젠가는 더 크게 성공할 것이라는 이 느낌은 뭘까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