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티서의 트윙클이란 곡을 들었습니다.

연휴 끝나고 멍하니 있다가 방금 소녀시대 유닛인 태티서의 신곡 MV를 봤습니다.

제가 원래 소녀시대란 그룹을 안좋아하는데,..음..솔직히 말하면 참 깨알같이 싫어합니다.

 

그러나 이곡은 매우 좋네요. 이런 예상외의 펑키함이라니;;

심지어 뮤비속의 소녀들도 모두 아름다워 보이네요.

이전에는 이들에게서 별로 느껴보지 못했던 감흥입니다.

 

다시 한주를 시작할 용기를 얻고 이제부터 일해야겠습니다

 

이런 망할 당근 같은 존재들 ㅡ.ㅡ+

    • 애들이 점점 달아져요. 봄나물같은 숮이 더 좋습니다...노래가 들을 만한게 없어서 그렇지
    • 사비부분이라고 하나요

      뭔가 감정을 고조시키는 부분이 있어요

      탱싴팊이었으면 소시보다 더 쩔었을듯
    • 김전일/진짜 한 20초간 댓글을 다시 곱씹어 봤는데 몬 소린지 모르겠습니다^^;;
      사람/저는 좋은 노래가 틀어놨을 때 몸에 반응이 오는 건데 이 곡은 그렇더라고요. 전 그거면 된 겁니다.
    • 저도 소녀시대 별로 안좋아하는데 태티서 노래는 참 좋아요. 개인적으로 수록곡인 OMG가 더 좋아요.
      김전일님은 수지가 더 좋다는 말인듯.
    • 킹기돌아/ 달달한 분위기의 태티서보다는 미스에이 수지 취향이시라는 듯 같습니다.
    • 김전일, 혹등고래, 쥬디/ 아~~!!!!!!
    • 최근 걸그룹 앨범중에 최고는 브아걸도 21도 아닌 소녀시대 일본판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 태티서 앨범도 그정도 퀄리티예요. 뒷부분에 나오는 뻔한 발라드넘버 하나 빼고는 모두 준수합니다. 사실 그 곡도 신파성 가사가 거슬리지 후반 편곡은 나쁘지 않지요.

      요즘 에쎔 앨범들은 확실히 수준 이상인거 같아요. 유영진은 이제 손털기만 바랍니다.
    • 이분들은 노래만 듣는것보다 무대를 봐야 환상적인듯..
    • 저도요 태연 별로안좋아하는데 진짜 매력에 빠지네요 숨겨도 틩클 어어어어어버버
    • 당근으로 보이는 그게 님을 옭아매는 채찍과 밧줄이 될거임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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