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신촌 살인 사건, ‘사령카페’ 연관 배경이 밝혀지고 있네요...

신촌 살인극 부른 ‘죽은 자의 영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30903.html

 

피해자 김씨 지인들 “여자 친구 ‘사령카페’ 활동하며 다퉈”
용의자들 사전 모의 가능성…“4~6개월 전부터 비밀카페 만들어”

 

 

>> 너무 충격적입니다. 머리가 아파요. 

범행이 지나치게 잔인한 이유가 '의식'의 의미가 있어서 아닌가 하는 추정도 나오고 있군요.

 

결핍과 과잉, 정신과 폭력이 난무하는 세상입니다.

   

 

    • [사령카페는 ‘사령(죽은 자의 영혼)’을 불러내 악령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게 하는 방법을 공유하는 곳이다.
      용의자 홍양은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개설된 어느 사령카페에 “요즘 사령계 분위기가 안 좋은데…인간들이 사령의 존재를 너무 함부로 생각해서”라고 적는 등 카페 활동에 깊이 심취했던 것으로 보인다. 숨진 김씨를 직접 흉기로 찌른 이군은 블로그에 최근 ‘자살문답’이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사령카페라니... 이런건 일본만화나 라노베에서만 보는 건줄 알았는데...이런거에 심취하는 분들이 있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멀쩡한 사람이 중2병 환자들 때문에 죽었군요. 근데 카페를 단속하는 게 아니라 처음 만남이 있었다는 마비노기가 쑥대밭이 될 듯.
    • 일전에 기계교 어쩌고 이야기를 듣고 미치는줄 알았는데;;; 왜이러죠;; 세기말도 아니고;;;
    • 나나당당//제가 마비노기 유저인데, 그렇잖아도 오늘 채팅창이 그 이야기로 시끌벅적 하더라구요. 말이 입타고 옮겨지면서 이상한 루머가 덧붙기도 하는 것 같고..
    • 고스트레스 사회에 도피처를 괴상한 곳에서 찾은 것 같아요.
    • 저렇게 죽은 자의 영혼을 불러내는 일이나 악령 같은 걸 굳게 믿는 이들이, 그럼 그렇게 잔인하게 죽임당한 그 피해자의 영혼은 안 두려운 건가요? 역시 저런 골때리는 부류들의 사고방식은 자가당착으로 가득하군요.
      설마 여러번 찔러죽이면 그 영혼은 절대 못깨어난다 이런 단순한??
    • 레옴/ 기계교는 경찰이 편의상 붙인 이름이고 실제 존재하는 종교는 아니라고는 합니다만, 어쨌든 그 사건도 참 황당했죠.
    • ..................이게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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