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진당 부정선거사태 - 이번에는 과연?

-한국일보

http://durl.me/24iwdu

실제로 유시민-이정희 서로 격하게…

수습책 싸고 정파간 정면충돌… 분당 가능성까지 거론
[진보당 부정경선 파문] 당권 쥔 자주파 "총체적 부정 아니다"
비례대표 당선자와 대표단 사퇴에 반대


-한겨레

http://durl.me/24ja4k


이정희 “당권부탁” 유시민 “자신없다”…당 지도부 패닉


-경향

http://durl.me/24jeix


[속보]이정희 통합진보당 공동대표 “가장 무거운 정치적·도의적 책임 지겠다”



언론사마다 보도내용이 조금씩 다르네요.

여하간....

통진당이 기로에 서 있다는건 틀림없어 보입니다.


 관악을 부정여론조사에서부터 시작해서 국민들에게 완전 말썽꾸러기 이미지를 차곡차곡 쌓아두고 있습니다.

 

 가만보면 당권파라는 애들은 진짜 눈치를 안보네요.

 왠간하면 공과를 구분하여 쿨하게 판단하려 애썼는데 이번에는 용서가 안되요.

 

이번에는 제발 끝장을 보길 바랍니다.


통진당 당권파라는 애들은 또 어물적 넘어가려는 수작인거 같은데


그따위 자세로 무슨 진보는 얼어죽을 진보랍니까?




 


    • 진보라는 이름에 똥칠하는 애들이죠. NL인지 뭔지 하는 애들은 원래 그런 애들이었고. 유시민은 도대체 저기서 뭐 하는 건지 모르겠고.
      심상정은 솔직히 안타까운 마음 반, 쌤통이다 반입니다. 관심 1g도 없어요. 사퇴하든 말든...
    • 권력에 환장한 환장녀&환장남...

      쟤들이 다 망쳐놓네요. 마음 같아선 그냥 니들끼리 손잡고 한강다리에서 뛰어내려라! 며 소리치고 싶어요.
    • 새로 태어날 수만 있다면 한번 더 마음을 주고 싶기도요
    • 얘네들은 정말 70홈런 포텐셜이에요. 새누리 정도는 가뿐히 눌러줄.. 이름에 "진보"만 붙였다고 진보는 아니죠. 제 옛날 통진달 까는 글에 진보 혐오증이라는 분들은 지금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 여기엔 왜 별고님 댓글이 안 보일까요?
      • 없을 수도 있죠.

        이제 올라온지 두시간 남짓 된 글이고 그분이 24시간 듀게에 붙어있는 것도 아닌데요.
    • "특정당선자 부정증거 없고 관리잘못을 왜 개인에 묻나"... 정말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다면 제가 유시민이라도 지금 상황에서 당권 넘겨받는 거 하나도 반갑지 않을 것 같군요. 애초에 비례대표 부정투표가 왜 이루어진 건데 이렇게 눈가리고 아웅하면서 어영부영 넘어가고, 유시민씨에게 대표직 맡기고 예전에 하던 식으로 물밑에서 다 결정하고 당원의 뜻이라며 자신들의 이해를 강요할 생각이라면 참 답이 없다 싶습니다. 지금 잘해야 해요. 이거 단순히 통진당이 무너지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겨우겨우 선택할만한 대안으로 올라선 진보정치세력이 국민에게 부도덕한 당으로 인식되고 신뢰를 잃냐의 문제가 되니까요. 당장 눈 앞에 놓인 민노당 주류세력의 이익만 쳐다보지 말고 자신들이 늘 이야기하던 '대중에 대한 책임'을 증명할 때라고 봅니다.
    • 하다하다 제가 유시민을 동정하고 응원하는 날이 올줄은 ㅡㅡ
    • 레사//걔네들이 "진보"인가요? 제눈에는 수구도 그런 수구가 없어 보이는데... 새누리의 수구가 재벌과 언론, 검찰의 이익을 지키는 수구라면, 걔네들은 노동조합과 종북주의자들의 코딱지만한 이익을 목숨걸고 지키려는 저급 수구
    • 나쁜/
      바로 밑에 글에도 별고님이 단 댓글이 있어서..
    • bankertrust/ 여기서 저 분들의 정치적 지향을 논하는 건 의미가 없겠죠. 제가 저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중요하지 않을 거구요. 어찌되었든 민주노동당은 한국 의회정치에서 진보라는 표상을 획득하면서 성장해 왔고, 통진당에 이어 진보당이라는 이름까지 가져가면서 스스로 진보를 지향한다고 하고 있고, 저들을 아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진보정치세력, 대안세력으로 인지하고 있으니까요.

      노동조합과 종북세력이라는 말이 한 줄에 놓여있는 건 좀 마음에 걸립니다만... 어쩌면 이렇게 한 줄에 놓여있다는 것부터가 통진당 주류세력이 가진 무게와 책임을 보여주는 건 아닌가 싶습니다.
    • 한윤형이 민주노동당 분당에 대해 했던 얘기가 떠오르네요. 정확한 표현은 기억이 안 나는데, 분당을 따져 묻는 게 아니라 애초에 함께 한 것을 따져 물어야 한다고요. 통합진보당이야 민주노동당 경우에 비한다면야 더더욱 명명백백하지요. 한국의 진보 정치가 제 아무리 협소하더라도 함께 하지 말아야 할 사람과는 함께 하지 말았어야 합니다.
    • 저는 주저없이 분당해야 한다고 봅니다. 진보 정치 내에서 NL-자주파-당권파... 를 쳐내지 않고는 답이 없다고 봅니다. 언제 터질 지 모르는 폭탄을 끌어 안고 가는 셈입니다. 아, 쳐낸다는 말도 머쓱하긴 하네요. 그 쪽이... 다수 아니 메이저리티잖아요. 그런데, 그게 국민을 놓고 봐도 지지층이나 유권자를 놓고 봐도 심지어 그 필드 종사자들 안에서조차 실질적으로는 전혀~ 다수가 아니잖아요. 메이저리티가 수적 다수와는 무관하다는 걸 증명하는 또 하나의 극명한 경우. 암튼 싹을 잘라 버려야 해요. 저는 설령 비례 대표 당선자들이 죄 사퇴하는 식의 답을 끌어낸다고 해도 그 족속들을 전혀 신뢰할 수가 없어요.
    • dos//dos님 이정도면 제가 마음놓고 혐오해도 되겠죠? (전 정말로 진보의 가치를 좋아합니다만 이런 유사 "수구" 매우 혐오합니다.)
    • bankertrust/ 뭔 말씀이신지? 제가 유사 수구란 뜻인가요?
    • bankertrust/ 아, 위의 다른 댓글 보고 또 쓰신 다른 글 검색해봤습니다. 무슨 뜻에서 쓰신 건지 알겠습니다.
    • bangkertrust/ 우선, 제가 방드라디 님 급으로 한가지 토픽과 한가지 레토릭으로 밀고 나가지 않는 한 닉네임 그런 거 매치 못하는 스탈입니다.

      전에 쓰신 그 글에서 "진보 혐오증"이라고 했던 건 그 글에서 진보를 종북과 퉁치고 싶어하는 오랜 전통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왜 요새 조중동이 밀고 있는 프레임이고 여러 커뮤니티에서도 종종 올라오더군요. 종북과 새누리당에서 선택해보세용! 식으로요.

      암튼 아니실 수도 있고요. 하지만 적어도 그 때 쓰신 글은 제 눈에는 그렇게 읽힐 수밖에 없었네요.
    • 암튼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은 것은 NL-자주파-당권파는 진보 진영 내에서도 소수입니다. 현실 진보 정치 내에서 그 족속들이 그 우리가 남이가 식 봉건적 정서와 패권주의의 믹스 앤 매치로 조직을 장악했을 뿐입니다. 과거 민주노동당 분당 때 거의 대부분의 진보 인사, 언론 등등이 입을 모아 그 쪽 족속들을 나무랐던 것을 떠올려 보세요.
    • 근데 이번에 제일 이상한게 자주파하고 민노총은 거의 한몸이랄정도의 인식인데 민노총쪽 출신 인사가 그냥 확 터뜨렸어요. 이제 민노총하고 자주파 사이도 벌어진건가?
    • 데메킨/ 민주노총은 굉장히 다양한 정파들이 모여있는 곳이더라구요, 저도 잘은 모르지만.. 진보신당 입장도 그렇고 어느정도는 이제는 수치라고 여기면서 쉬쉬하거나 내부에서 해결하려는 노력은 안하기로 한 사람들이 많아진 것 같아요. 하긴 이미 그럴 단계를 넘어서 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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