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식 아파트 4층에서 출현해 온 동을 다 자기 향수냄새로 채우고 사라진 어느 남자고딩도 있어요. 분명 희석해 맡으면 좋은 냄새일거 같은데 지금 토할거 같아 문을 못 엽니다.ㅜㅜ 음식쓰레기 버리러 나가야하는데 바깥에 과일바구니를 발로 무참히 으깬위에 남자애프터쉐이브로션을 한 병 다 부은거같은 냄새가 진동해요..아 묘사만 해도 속이 울렁울렁....;;
꽃게랑백작/개인적인<- 저를 말하는건데 좀 모호했나요?^^; 그냥 너무 달달한 노래들만 나면 짜증이 나더라고요. 마초적인 여성성이란건 화장 진하고 록켄롤~외치는 스타일의 음악인데...뭐 취향 문제인거죠. 애초 이 글 자체가 친구나 연인에게 보낸다는 기분으로 쓰는거고 그 관계는 반말을 하는 정도의 사이의 설정이라...블록체는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 쓴거라 존대말이고요. 불편함 없으셨으면 좋겠어요. 독백식의 글이니...하지만 문제가 있다면 알려주신다면 감사하고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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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Belgium) 북서유럽에 위치한 입헌군주제 국가. 네덜란드어, 불어, 독일어 사용.
'A Letter To Belgium'은 벨기에에 살고있는 연인, 친구, 가족 혹은 자기 자신에게, 닿을 수 없는 먼 거리에 있는 사람을
그리워 하는 마음을 담아 쓰는 음악과 공연, 기획에 관한 편지 형식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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