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국좌담회] 생각을 거듭할수록.. 천안함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는 것이 삽질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모락모락 피어오릅니다.

 

저로선 어느쪽도 확신하기가 힘들어서 말이죠.

 

정부 혹은 합조단이 거짓말을 한다는 확신은 없습니다만,

그래도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지만 합조단 쪽의 뻘짓도

뉴스화 되고 있는 바도 있고요.

 

그냥 좌담회에서 이 이슈를 다루는 가장 안전한 길은,

정권이 바뀌고 1~2년 뒤에 다루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그렇다면 다른 주제들은 다룰 수 있는가? 많지요.

 

일단 이명박 정권이 절반을 맞이하야, 이에 대해서 다룰 수

있는 바 많지요.

 

1. 촛불(쇠고기)

 

2. 부동산

 

3. 젊은 층 문제

 

4. 외교, 국방

 

5. 경제정책 문제

 

 

그리고 이명박 정권에 대한 논의에 서브로 천안함을

넣을 수 있겠고요. 진위여부에 대한 자료를 준비할 생각을

하니까 벌써부터 머리가 뜨끈해져 오는군요 -_-;

 

 

 

 

    • (시국좌담회에 참석할 여건은 아니지만)
      2,3,5는 패키지로 묶는게 가능할 것 같군요.
    • 제 생각에도 천안함은 토론 주제론 적절하지 않을 것 같네요.
    • '삽질' 맞아요. 지금으로써 안전하게 이 주제를 다룬다면, 천안함 사건발생 이후 이 문제가 (사건의 진위 여부와 별개로)각 주요정치적 세력에 어떤 의미를 갖었었고 어떤 영향을 주었는가를 일별하고 평가하는 정도일겁니다.
      나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단시일 안에 진위여부를 판별하기 어려운 사건이 발생했을때(이런 일은 정보불균형이 고착화되어 있는 외교,군사문제로 발생하는 정치정세에 부지기수로 일어났었고 일어나고 있으니까요) 어떤 정치적 기제가 작동하는지 살펴보고 '시민'이라는 주체?가 유사한 사례에 대해 조금이나마 교훈을 찾을 수 있을테니까요.
    • 출산대책과 육아보조.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