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블루마운틴 커피 수요가 많은 이유가 뭔가요?

동네에 있는 커피집 화장실에서 보니 국내에서 파는 블루마운틴 커피가 태반은 가짜라는 말을 보았어요. 그러면 국내에서 마시지 못하는건가하고 좌절하고 있었는데 어느 분의 소개로

칼디라는 곳에서 블루마운틴 커피를 마셔보게 됐어요. 밸런스가 좋고 굉장히 산뜻한 커피더군요.


굉장히 비싼 커피라 하던데, 제가 마신 커피도 한 잔당 단가가 1만원 정도였지만 왠지 1등급 커피는 아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데 일본에서 블루마운틴 커피의 수요가 그렇게 많은 이유가 뭔가요? 궁금하네요. 일본의 아무 로스터리 샵에 가면 블루마운틴을 흔히 마실 수 있는건가요?

    • 자메이카산 수입을 많이 하는데, 블루마운틴을 딱히 좋아해서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흔히 마실 수 있진 않아요.
      정보의 출원이 궁금하네요.
    • Jan./아 수입을 그렇게 많이 한다길래 흔히 마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 한국인들도 그렇지만 일본인들이 유행 따라 우~ 하는 걸 좋아한다고 하지 않나요.
      그래서 블루마운틴도 거품 많이 낀거라고 탐탁치않아하는 분들 많죠. 저도 그냥 어디선가 시작된 붐에 편승해서
      일본에서 우루루 수입하다보니 가격 거품도 많이 낀거고, 괜히 실제보다 맛 등에 대한 평가가 더 올라간 것도 있다는 생각이듭니다.
      사실 마셔보지 못했지만 커피 선생님들이나 로스터리카페하시는 분들도 다 가성비에 대해서 좋게 말씀하시는건 못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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