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통닭골목

종편에서하는 '24시간'이라는 다큐를 봤네요. 컨셉이 다큐3일과 비슷하더군요.


어쨌든 이게 중요한 이야기는 아니고요.




http://blog.daum.net/jgkl2/13568108


수원에 통닭골목이라는데가 있더군요.(사진은 윗 링크 보세요.)


오늘은 그 통닭골목의 24시간을 보여주더군요. 가게 오픈부터 닫기까지.


용성통닭, 진미통닭, 장안통닭이라는 유명 닭집 3대장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곳인데요.


이 3대장집 왔다가 자리 없어서 놓치는 손님만 잡아도 이익을 내는게 가능해서 그 주변에 3-4집이 또 있어서...


같은 공간에 닭집만 6-7개가 있는 곳이더군요.




특히 저 3대장집은 무슨 거의 공장이더군요. 


하루에만 몇백마리씩 팔더군요.


그러다보니 종업원들이 다 분업화로 튀기는 사람 2명, 분류하는 아줌마 1명(2마리씩 튀기다보니 나중에 다리,날개,다시 분류해야하니깐.),

서빙하는 아줌마들. 배달하는 아저씨들. 주인 아줌마 총 지휘, 주인 아저씨 안에서 음악틀기.


마지막엔 오늘 매출 공개하는데, 용성통닭만 공개하더군요.


장사 잘 안된날이라면서 말하는게 400만원.


한달이면 매출 1억2천.(오늘이 장사 안된날이라니 조금 보수적으로 잡은것일수도요.) 


순이익이 얼만지 모르겠으니 잘 되는건지는 모르겠네요.






맛은 못봤지만, 왠지 여기랑 비슷할거 같더군요.


강북 사람이라면 알만한... 수유역과 쌍문역 사이에 위치한 삼성통닭(aka오늘통닭 으로 상호 바꾼거 같네요.)


고려대 삼통과는 다른뎁니다. 관련없어요. 오히려 더 오래된데에요. since 1977.


문득 상호바꾼게 고려대 삼통과 헷갈려서 그런거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qkqtns1004&logNo=90126924458&redirect=Dlog&widgetTypeCall=true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aok77&logNo=10135877654

    • 저희집 앞에는 용성통닭 분점이 있어요. 심지어 분점도 장사가 너무 잘되어서 분점 연지 반년도 안되서 가게를 확장하더라구요
      수원 20년넘게 살면서 통닭골목 통닭은 못먹어봤는데 분점이어도 용성통닭은 맛있어요. 특별한 맛은 아닌데 중독성이...
    • 멋진징조님이 수원사시는구나.
      방송에서보니깐 용성통닭은 닭발 튀겨서 주는게 유명한거 같더군요.
    • 오늘통닭은 향이 좋죠... 그리고 주변 통닭가게들도 약간 수원처럼 비슷하고요... 오늘통닭근처에도 은근 치킨가게 많죠
      그런데 제가 수원 통닭골목을 가보지 않아서 그러는데 거기 통닭들도 오늘통닭이랑 비슷한가봐요?
    • 아네모네/그냥 프랜차이즈가 아니다보니 그러지 않을까 싶어서요. 저의 추측일뿐입니다.
      보면서 계속 오늘 통닭이 생각나더라고요.

      오늘 맨시:뉴캐슬 9시20분에 하던데... 통닭 땡기네요.
    • 자본주의/저도 치킨 모양만 보면 비슷하다고 생각은 했어요. 그런데 오늘통닭은 이미 프랜차이즈가 꽤 된걸로 알고 있어요.... 오늘 치킨 드셔야겠네요ㅋ
    • 아네모네/용성통닭도 분점있다는거 보면 프랜차이즈죠.

      근데 제가 생각하는 프랜차이즈라는건... 아무래도 굽네,교촌 같은데라서요.
      수유역 오늘통닭은 본점이다보니...저는 본점은 프랜차이즈라는 느낌이 안들어서요.

      그러니깐 본점이 몇십년 역사를 가지고 있다가 분점을 낸다 ->프랜차이즈 느낌이 안난다.

      굽네,교촌처럼 역사도 짧으면서 분점만 무지하게 낸다->프랜차이즈 느낌이 많이난다. 뭐랄까 치킨계의 카페베네 보는 느낌이랄까요.
    • 달빛처럼/채널A입니다.

      http://bbs.ichannela.com/ch/cboard.cha?tcode=cyberpr&code=&work=view&no=186

      제가 본 건 재방인가보네요.

      5월 1일자 방송이였네요.
    • 아니... 댓글 다시 달려고 지웠는데 그 사이에 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 전 별로 맛 없더라고요. 그냥 평범한 시장 프라이드 치킨맛이라 동네에 살면 모를까, 시간 내서 찾아간 걸 후회했어요.
    • 그렇잖아도 강남에서 오거나, 치킨 동호회에서 정모차 부산에서 온 분들도 있더군요.

      근데 솔직히 강남에서 올 정도는 아닌거 같은데 하는 생각이 들긴 했어요. 먹어보진 않았지만...

      어느정도 맛있는 집에 명성이 따라붙어서 지금처럼 장사 잘되는게 아닌가 싶어요.

      전 사실 유명 맛집 블로거들이 추천하는 맛집 중에 몇몇은 '명성빨'도 분명있다고 생각하는 쪽이라.
    • 그냥 좀 괜찮은 동네, 시장 통닭이에요. 닭을 큰 걸 써서 양이 좀 많고 시장 컨셉이니 가격은 조금 싼 편이고 닭똥집을 얹어준다는 장점이 있긴 하지만 굳이 먼 길 달려가서 먹을 맛은 확실히 아닙니다. ^^;
      차라리 그 근처 곱창집, 중국집, 평양 냉면집은 괜찮은 집이 있죠. 10분 정도 걸어가면 유명한 분식 만두집도 있고 괜찮은 고기집도 있고...
    • 수유 오통 간 지 꽤 됐네요, 전 가면 늘 모(듬)튀(김) 먹습니다-ㅌ-
      수유우체국 일대 너무 좋아요, 종류별로 맛난 집들이 포진해 있음! 우리 동네 짱이라능(솟아나는 동네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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