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리그 50골, 올시즌 총 72골

오늘 4골 넣음으로서


리그 50골


올시즌 총 72골이네요. (리그,코파,챔스,클월 등 합쳐서.)


뭐 뮐러의 67골은 이미 지난 경기에 깼고,


리그 1경기, 코파 결승 1 경기 남았으니 앞으로 몇 골 더 넣고 몇년간 안 깨질 기록 하나 세울수도 있겠네요.


아쉬운건 챔스 4강, 리그 준우승으로 개인타이틀은 먹었는데 팀 타이틀을 못 먹어서 나름 빛이 바랬다는거.





지난 경기  68호골로 뮐러의 기록을 깬 골.






오늘 3번째 골






세매 펌.


'깨도 내가 깨' 기록 설계사 메친놈
1. 프리메라리가 시즌 최다 해트트릭 (8회)
2. 챔피언스리그 1경기 최다골 (vs 레버쿠젠 5골)
3. 프리메라리가 36경기 50골 16어시스트 (라리가 최다 득점)
4. 챔피언스리그 11경기 14골 5어시스트 (현재 챔스 최다 득점 및 도움, 4회 연속 챔스 득점왕 예약)
5. 유럽 리그 시즌 최다골 72골 28어시스트 (공격포인트 100개)
6. 프리메라리가 평균평점 8.94 MOM 24회, 챔피언스리그 평균평점 8.96 MOM 8회

    • 이게 다 펠레 때문이란 거 아시죠 여러분?
    • 펠레 "현역 최고 선수는 메시 아닌 네이마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4/13/2012041300034.html?brief_news02
    • 치트키 쓰면 반칙 아닌가요?
    • 진짜 차기 FM,위닝,피파에서는 메시 능력치 좀 다르게 설정해줘야 함.

      지금도 능력치 최고 높게 설정해주긴 하지만...

      FM의 경우 최대치 200이라서 이 안에서만 설정해줘야 하니... 조금 빈약한 감이 있음. 실제보다.ㅎ

      고로 메시는 파격적으로 최대치 220정도로 놓고...ㅎ
    • 아 정말... 게임으로 구현하기도 어려운 선숩니다(...)
    • 메시는 정말. ㄷㄷㄷ
    • 멘붕의 나날을 보내고 남은 유일한 위안과 희망 ㅠ 흐윽. 시즌에 한 번 찾아온 일주일간의 부진이 왜 하필 그 때여서!!
      오늘 네 번째 골 넣고 펩한테 쪼르르 달려가서 포로롱 안기는데 마음이 참 그렇더라구요. 뭐, 그래도 몇 십년간 축구 좀 본다는 어린애들에게 나 그 때 라이브로 보고 응원했다고 자랑할 만한 4년이었네요.
    • 비트와이저/fm 사기전술보다 실제로 골을 더 많이 넣고 있으니 이건 뭐...

      레사/ㅎㄷㄷ한 선수죠.

      허걱/고 일주일간 식음을 전폐하고 듀게에 글도 적게 썼죠. 검색해보면 제가 듀게에 잠시 행불됐었음.

      더 충격적인건 펩의 사임. 코파 우승으로 잘 마무리됐으면 하네요.
    • 진짜 악몽의 일주일. 불면증 걸려서 일주일간 잠을 못이뤘.....-_- 다가 펩이 그만둔다니까 순식간에 '뭐 그까짓일'로 변하더라구요. 엘클 한 번 질 수도 있죠. 챕스 결승 한 번 못 나갈 수도 있죠 펩이 나간다는데 그딴 게 뭐가 중요하냐!!! 요렇게 ㅎㅎㅎㅎㅎ ㅠㅠㅠㅠㅠㅠ 한 시즌만 더 해줬음 했는데... 하아... 이런 차가운 까딸루냐의 남자.

      티토 체제가 선수단에 크게 영향을 끼칠 것 같진 않지만 링크 걸리는 것처럼 떡대포워드를 사면 중앙메시를 포기한다는 거니까 다음 시즌에는 이번같은 기록이 나오지 않을 수도 있겠어요. 이번 여름엔 다행스럽게도 메시가 쉬니까 올시즌의 혹사왕의 후유증을 잘 넘기고 다음 시즌부터는 출장일수를 좀 조정하고 컨디션 조절 해서 발롱 한 세 번만 더 탔으면 좋겠..응? 챠비가 종아리부상 때문에 계속 로테로 돌게 되면 세스크-_- 기용이 많아질텐데 이놈이 문제. 메시 서포트를 해 줘야 하는데 메시가 서포트를 해 주는 상황이 올 지도 모르겠네요. 후반기엔 그나마 메시가 차려주는 밥상 맨날 발로 엎었지만.
    • 펩의 사임은 안타깝지만, 그의 근 4년간의 머리숱 변화를 보면 스트레스가 엄청났나보다는 생각이 들어서...
      건강 생각해서 쉬고, 돌아왔으면 해요. 스스로도 감독 부임 처음처럼의 열정이 사라졌다는 뉘앙스의 멘트를 했고요.
      (4시즌 동안 챔스 우승2회, 4강2회, 리그 우승 3회, 준우승1회니...배고픔을 유지하기 힘들기도 하죠.
      해남감독: 이정환이 최고인 것은 언제나 배고픔을 유지하기 때문이지.)

      전 떡대를 산다면, 그건 플랜B로 했으면 합니다.
      플랜A는 여전히 메시 중앙으로 놓고요.
      근데 올해 메시의 골 기록은 정말 커리어 하이여서 중앙메시를 계속 가져간다고 해도... 이정도 골기록은 장담 못한다고 봐요.
      진짜 올해는 메쳤다는 말밖에.

      전 다른것보다 아비달을 대체할 왼쪽 수비나 빨리 해결했으면 하네요.
      아비달이 성공적으로 컴백한다고 해도 나이 생각하면 대체자가 있어야죠.
      무니에사나 아드리아노로는 불안하고요.

      후반기엔 페드로,산체스,세스크 등이 메시 짐만 좀 덜어줬어도 좋았을텐데...
      비야가 장기부상이 아니였더라도...
      이들이 살아나거나 소문대로 네이마르를 영입하거나...

      근데 또 그렇게 못한 시즌은 아니였어요.
      챔스 4강,리그 준우승 했으니...
      다만 목표나 기대가 우승이니 팬이나 선수들 본인들도 성에 안차겠지만요.
    • 저도 떡대 영입은 플랜B라고 생각합니다. 다 차치하고 지금 세상에서 메시보다 축구를 잘 하고 골을 잘 넣는 선수가 있나요?? 당연히 메시 중심으로 가야죠. 지긋지긋한 텐백 경기할 때 떡대가 있으면 좋은 건 맞는데 사실 저는 이번시즌 바르샤 경기 보면 필요한 게 떡대보다는 중거리라고 생각해서. 떡대야 전술 자체가 바뀌지만 중거리를 꽂아줄 수 있는 선수가 있었으면 이번 시즌이 훨씬 쉬웠을 겁니다. 아니 어떻게 하나를 못 넣... 여튼 왠 뜬금없는 드록바를 위시해서 기타등등 떡대공격수 이야기들이 많던데 비야 복귀를 생각해보면 포워드진은 지금 충분하죠. 애들이 못해서 그렇지 -_-
      왼쪽은 당연히 영입해야 하고 오른쪽 풀백도 알베스가 올해 노예로 뛰다가 후반기 방전된 거 보면 생각해 봐야 할 텐데 최근 경기들 보면 몬토야가 꽤 믿음이 가서 몬토야를 계속 써 봤으면 좋겠어요. 왼쪽 풀백은 무니에사가 좀 애매하고 바르트라가 올포지션이라지만 생각보다 성장이 빠르지가 않아서...... 알바나 훔멜스 중 아무나 좀.. 사실 여러모로 좋은 건 콤파니지만 이건 가능성이 0에 수렴해서. 하긴 훔멜스도 가능성이 무진장 낮긴 하죠.
      센터백은 피케,마스체라노(오늘 새벽 경기에서 오오 마스체라노님. 오오 마스체라노님),뿌이 로테로 돌고 폰타스가 다음 시즌까지 남아있는다면 괜찮을 것 같고요.

      올 시즌이 못한 건 아니지만 마지막 3연전이 너무 컸지요. 특히 첼시 2차전은 질 경기가 아니었는데. 으으. 리버풀팬이기도 한지라 토레스 골 들어가고는 삼일간 쳐울었... 폰타스와 비야가 너무 초반에 시즌 아웃 되어 버렸고 아비달의 수술, 피케의 부진에 이은 장기부상로 수비진이 너무 빨리 초토화되어 버린 데다가 공격진 컨디션이 어이구 참...그러고 보니 산체스랑 페드로도 계속 장기부상 끊었었네요?? 한 걸 생각해보면 사실 상황보다는 훨씬 잘 한 게 맞긴 하죠. 다만 말씀하신 대로 이미 기대치가 너무 당연히 높아놔서. 펩이 해 준걸 생각해서라도 코파는 꼭 들었으면 좋겠어요.

      다 쓰고 보니 이비도 있었군요!! 미안하다. 너의 썩소 사..사.. 좋아한다.
    • 결국 50골 달성했네요. 어우 얄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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