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 기자간담회 질의응답 (통진당 부정부실선거사태관련)



http://goupp.org/briefing/4530751


위 링크로 들어가면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상당히 꽤 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읽어볼만한 내용들이 있습니다.



1. 보수신문부터 진보일까?싶은 신문들도 그저 까고보기에 바쁜 소설 쓰기에 여념이 없는 상황에서 앞으로의 통진당 전망에 대한 그나마 믿을만한 소스


2. 이정희의 당원을 모욕한 부실조사 운운이라는 말이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3. 이번 조사결과가 언론을 통해 공개하게된 배경과 과정 - 당에도 알리지 않고 먼저 언론에 공개를 한 해당행위라는 당권파의 주장이 거짓이라는....


4. 향후 수습에 대한 45%의 지분을 갖고 있는 정파의 입장 - 분당은 없을것이라네요.


5. 조준호(통진당 공동대표이자 조사위원회 위원장)에 대하여 신뢰할만한 발언 소개



유시민:

누가 나쁜 마음 가지고 있더라도 그런 일이 안 일어나도록 제도 만드는 게 당 운영에 중요하다."

" 우리 당은 한 사람, 한 조직 하나하나, 각급 의결기관 하나하나가 논의하고, 결정하고, 판단하고, 행동하는 모든 것들이 있는 그대로 국민에 알려졌을 때 사랑받을 수 있는 정당이 되도록 하자


이것이 유시민이 믿는 구석인듯 싶네요.


    • 그렇게 싸가지 없다고 욕먹던 유시민이 실력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온 것도 같네요.
      솔직히 재기하기 힘들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는데 어쩌면 하늘이 준 기회일지도...
    • 비례대표도 내려놓고 공동대표도 내려놓고.... 아마 결과에 상관없이 당분간은 푹 쉬다가 보궐선거시즌에 다시 볼 수 있을듯 싶네요. 이번에 손에 똥을 뭍여가면서 버티어낸다면 민노당과 합당한 희대의 뻘짓을 조금은 긍정적으로 생각해줄려고요.
    • 변듣보의 트윗 주장은- 유-심-노는 총선 과정에서 다 알면서 가만히 있었다. 그러다가 지금 터뜨린건 여론을 등에 업고 당권파를 몰아내고 주도권을 잡으려는 계획의 일환이다. 정치공작-사기꾼 뭐 이렇게 말하는군요. /그러나 유시민씨의 완전히 쇼크받고 맛간 표정을 보니...
    • 김전일 // 변듣보 말이 일리는 있다고 봐요. 하지만, 그런 마키아벨리즘을 쓰는게 비난 받을 일인가 싶어요. 전 오히려 정치가라면 그런건 기본으로 할 줄 알아야 한다고 믿기 때문에.
    • 변듣보의 주장이 사실이라고 해도 당권파를 몰아낼 수만 있다면 그런 전략쯤 써도 된다고 생각해요.
      진보 세력 내에서 자주파를 제거하지 않고는 절대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어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8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5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8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9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7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6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5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