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전 아직도 가수의 무대를 두고 점수 매기는게 거슬리고 싫어요

네 전 아직도 그래요.

박명수가 자꾸 상위권 하위권이라고 할때마다 영 적응안되고 불편합니다.

게다가 일위한 가수가 통곡 수준의 눈물을 보이는 것도 부담스러워요 (물론 가수 나름의 고충으로 인한 복받침같은 건줄은 압니다)

득이 되는 부분이 실이 되는 부분보다 훨씬 더 크기 때문에 이만큼 오랜 명맥을 유지하며 관심에 대상이 되는 것도 알겠고요. 다 알겠는데...

그래도 여전히 저는 시청하면서 순간순간 불편해요. 그래서인지 어제 방송도 띄엄띄엄 보게 되더라구요.

생방컨셉도 왠지 오디션프로를 연상케 하는것이 별 창의성도 없어 뵈고...

뭐 어떻게 해야 한다는건 아닙니다. 다만 이런 룰을 적용하고 예능화해야만 무대라는 것이 만들어진다는 게 씁쓸해요

 

 

    • 프로들을 모아 놓고 말하자면 성인들 상대로 애들 놀이 하는거 같아 이상합니다 근데 난 잘 안보니까 뭐라 평을 할수가 없는거죠.
    • ㄴ 저도 열심히 보는 처지는 못되는 지라 뭐라 할말은 없지만 그냥 어제 박명수 멘트 들어주기가 힘들었어요. 여러가지로 좀 오글거리는 연출도 보기 싫었고
    • 전 라인업이 넘 안땡기더라고요. 김범수나 박정현 나올 때는 그래도 가끔 봤는데..

      근데 음원도 안파나봐요. 원래 방송 다음날은 음원차트 휩쓸어야 하는 거 아닌가.
    • 나가수1은 녹방이었으니 음원 준비할 시간이 미리 있었겠지만
      나가수2는 생방이니까 좀 기다려야 나오지 않을까요.
    • 이 이야기에 끼어든 적은 없는데 오늘 써볼까요. 내가 싫어하는 이유는 음..자기들끼리 자화자찬, 눈물 기타등등이 너무 싫어서일까요. 싫어 싫어 싫어.
    • 저도 그래요 그래서 이상하게 나가수 같은 프로를 잘 안봐지더군요 아무리 인기 있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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