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라디오 요즘 왜 이래요???

전에 출퇴근하면서 들었던 영어 프로그램이나

주말의 재즈음악 프로그램 같은 것이 좋았었는데요

 

얼마전 오래간만에 들어보니 책읽기 방송을 하더라구요..

그냥 제가 듣던 프로그램이 개편되어서 그런가 했는데..

틀 때마다 책읽기 프로그램이..

??

 

사람들이 책을 잘 안읽으니 거국적으로 책 읽혀주기로 했는지..

정확한 프로그램은 모르겠지만 뭐 틀 때마다 책을 읽고 있는데

뭐하자는건지 ...

    • 지난 겨울에 대대적인 개편을 했습니다. 책 읽어주는 라디오로. 그래서 세음행같은 프로그램도 없어지고... 저는 오디오북이나 라디오 드라마 좋아해서 개편이 좋은데, 원래 EBS라디오 듣던분들은 좋아하던 프로그램이 없어져서 싫어하시더군요.
    • ebs 라디오가 책 읽어주는 라디오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더라고요. ebs 티비 아래쪽에도 계속 그 자막이 나오고.
      그래서 새벽부터 10시까지는 어학 프로그램, 10시부터 저녁 9시까지 쭉 책 읽는 프로그램, 9시부터 다시 어학 프로그램을 방송하나 봐요.
    • 저도 당황했었어요. 차에서 늘 듣고다니던 방송이 안들려서 파업중인가? 생각도 했었는데 두어달 들으니 적응되고, 제 요즘 독서량이 워낙적어 이거라도 듣지 싶더라구요. 아마 예전 청취자들은 절반이상 떨어져나갈 듯 하기도하지만요.
    • 저도 세음행이 없어져서 속상했는데, 책 읽어주는 라디오 정말 좋아요.
      퇴근하고 집안일 하면서도 계속 들을수 있고 관심도 계속 생기고
      듣다보니 읽고 싶어서 책 읽는 시간이 더 늘었어요
    • 저도 좋긴 한데, 가끔씩밖에 못 들었지만 세계음악기행 같은 거 없어진 건 아쉬워요. 채널을 하나 더 만들면 안 되나 싶은 생각도 들었고요.
      • 저도 세계음악기행이 제일 아쉬워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5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9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6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1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2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