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장면에 달걀 반쪽 혹은 메추리알, 간자장에 계란 후라이는 언제쯤 사라졌을까요?

뜬금없이 궁금해졌습니다.

 

그러고 보니 자장면에 오이도 썰어서 얹혀줬는데.

 

옛날 자장면이라고 먹어봐야 국민학교초등학교 시절 어린이날에 먹었던 그맛은 아니더군요.

 

    • 계란 따위 별맛 없어,안넣어줘도 별 말이 없어진,언제쯤일까
    • 계란후라이 들어간 짜장 먹어본적이 없어요
    • 이것도 지역마다 다른가요? 부산 사는데 여전히 간짜장에 계란후라이 주던데요.
    • 침엽수 / 저도 고향이 부산인지라, 어렸을때는 간자장에 계란후라이는 당연한걸로 생각했었죠.
      서울 생활하면서는 접한적이 없고.
      헌데 부산은 지금도 그렇다면 이거 은근 대박일려나요^^;;
    • 완두콩도... 옥수수도... 이젠 오이마저..! 점점 사라지는 불편한 진실 ㅠㅠ
    • 저도 계란후라이 얹어주는 짜장면 못 먹어봤어요. 가끔 메추리알이나 삶은 달걀 잘라서 얹어주는 데는 있지만 이건 시기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가게 특성인듯.
    • 이인 / 완두콩, 옥수수 정도는 살짝 뿌려줘도 단가에 큰 영향이 없을텐데 말이죠^^;;
    • 저는 햄 안들어간 밀가루 핫도그가 그리운데 이게 지역 특성이었더군요
    • 삶은 계란 없어진 건 정말 섭섭해요. 저도 후라이는 본 적 없지만.
    • 삶은 달걀 얹힌 자장면 못 먹어 봤어요. 간자장에 계란 후라이는 본 것 같기도 하고 못 본 것 같기도 하고...fysas 님 말씀대로 가게 특성인가봐요.
    • 지역적 차이라고 알고 있어요 근데 물가가 오르면서 이에 따른 반영도 없진 않겠지요
      저희 동네는 그냥 짜장은 삶은 달걀 반쪽, 간짜장은 오이채에 달걀후라이가 기본이었는데
    • 아 그러고보니 어린시절 지방에 살때 먹었던 짜장면에는 분명 계란 1/4개가 얹어있었는데, 대학교 올라오고 나서는 보지 못했네요. 요즘에도 고향가면 계란을 얹어주려나요? 거기도 이제 없어졌을까요?
    • 저는 짜장면에 완두콩, 오이는 알겠는데 삶은 달걀, 계란 후라이 얘기는 인터넷 보고 알았어요. 한 번 먹어보고싶어요.
    • 전 계란후라이는 전혀 아쉽지 않아요. 하지만 오이채만큼은...ㅜ.ㅜ 오이 한개면 몇십그릇 얹어줄 수 있을텐데...깍쟁이들!
    • 창원 살다 서울 왔는데
      간짜장에 계란 후라이가 안나와서
      집에서 간짜장 먹을때는
      항상 계란후라이 반숙 한개 해 놓고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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