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있는 올타임 베스트 효녀 효자 이야기 뭐가 있으신가요

전 두사람 밖에 몰라요

심청이 하고

엄마가 겨울에 딸기가 먹고 싶어 그래서 산으로 찾으러 다닌 효자(엄마가 속이 좀 없으신 분 같은)

    • 바보온달은 효자였던 것 같아요.
    • 바리데기 혹은 바리공주 이야기는 어떨까요.
    • 지옥에 가서 엄마 데리고 온 사람은 불교 이야기죠.
    • 계몽사문고 효도의 길
    • 조선시대 설화에 집이 찢어지게 가난한데 부모님 제사를 모시지 못해서 종이에 제삿상 음식 이름을 하나씩 써서 올려놓고 울면서 제사지내다 꿈에 아버진가 찾아와서 같이 울었다는 얘기가 있는데 어린 마음에 그게 왜 그렇게 슬펐을까요.
    • 이름을 모르겠는데 노부모가 아픈데 약이 어린애 달여 마시는 거라 자기 딸을 죽이려고 했던 아버지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알고 보니 딸인 줄 알았던 것은 산삼. 아들의 효심에 감복해서 노부모가 살아났다, 이런 이야기.
      어려서 아버지한테 이 이야기를 들었는데 어린 마음에도 '그래서 아빠는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거야?' 이런 기분이 들었더랍니다.--;;;
    • 호랑이 형님이요.
      거짓말에 속아서도 죄스러워 어머니 뵙지도 못하고, 꼬박꼬박 멧돼지잡아 봉양하고, 어머니 돌아가신 후 슬픔에 겨워 세상을 등진 효자중의 효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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