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 창문 달기...

 

 



 

 



 

 



 

 



 

 



 

두 녀석 모두..

어제는 12시간 동안 감금되었다 풀려났고

오늘부터는 저녁에 집안을 싸돌아 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화장실문을 드디어 달았거든요!

 

농가주택이라는 게 생각보다... 손 댈 일이 많습니다.

다른 지역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유독 제주의 농가주택은 창문이 많습니다.

창문도 엄청 큽니다. 방마다 엄청 큰 창문이 있고 커다란 미닫이 문이 있고 부엌에도 커다란 미닫이 샷시가 있고 거실에도 있고 화장실에도 있고!!!

문이 없는 곳은 정작.. 화장실.. -_-;;;

 

 

 

요즘 제주에 게스트하우스들이 엄청 생겨나고 있는데 그 과정이 카페나 블로그로 꾸준히 올라오는 걸 보니

다들 대단하단 생각만 듭니다. 저는.. 그렇게 못할 거 같아요. @_@;;;;

애초에 게스트하우스는 생각을 안 했습니다만.. 이제는 하고 싶어도 못할 것 같아요.

그분들만큼 할 기운도 능력도 없어요.. 그냥 전.. 근처에서 벤또나 반찬가게를 할까... 하는...

 

 

 

 

    • 와아... 저 찹쌀떡같은 발이 동글동글 모여있는 사진이 제일 맘에 듭니다 -///-!! 아이고 겸디들..!
      게스트하우스라니 첨 들어보네요. 신기방기!! @.@! 가게 여시면 꼭 알려주세요~ 제주 여행가면 들러볼래요!
    • 꺄아아악 가운데 혀 내민 사진 꺄아아아 저 저장할래요!
    • 건축학개론 보면서도 제주도 햇볕에 창 넓은 집이 그렇게 멋있어보일 수 없었는데 와... 고양이까지 금상첨화네요.
    • 똥깨 옆모습 너무 예뻐요. 마지막 사진은 뭘 그리 열심히 보는지. ㅎㅎ
    • 에아렌딜/요즘 제주는 게스트하우스의 난이랍니다. 지금 만들어지고 있는 것부터 앞으로 만들어질 것까지 엄청 엄청 많아요..
      생강쿠키/더워지면 고무는 헉헉거리면서 혀를 빼물고 다녀요.
      calmaria/영화는 안 봤지만 그 집 근처 사시는 분이 다녀오셔서 사진 찍어 올린 걸 봤네요. 저도 폴딩도어 갖고 싶어용! >0<
      정독도서관/요즘 뭔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똥깨는..
    • 아이쿠 gloo님 냥이들 사진 오래간만이예요! 이사간 곳에서도 네마리 냥이가 행복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 와! 모두 몇마리인거예요? 혀 내밀고 있는 애가 고무인거죠?
    • 삼각김밥/서울에 남아 있는 우리 할매묘들이 너무 보고 싶어요. ㅠ.ㅠ 빨리 넷이 다 모여야할텐데..
      amenic/넷 중 둘만 저와 같이 있어요. 오늘 따라 서울에 있는 녀석들이 너무 너무 보고 싶네요.(혀 내밀고 있는 건 고무 맞습니다~)
    • 폴딩 도어가 뭔가요. 한옥 들문 같은 건가요?

      제주도 가고파라...
    • 털 색깔이랑 눈 색깔이 꼭같네요! 너무 예뻐요. 특히 앞발만 모아 찍은 저 사진!! 앞발 너무 사랑스러워요ㅠㅠ 제주도라니 좋으시겠어요:) 게스트하우스 너무 부담갖지 마시고 그냥 방만 내어주셔도 괜찮을듯ㅎㅎ
    • Aem/부채처럼 접히는 문이요!
      13인의아해/집에 있으면 제주도가 아니라 어디 산 속에 있는 것 같기도 해요. 녹음한 것만 같은 꾀꼬리 소리가 막 들리거든요.
    • 아싸 고무고무고무네요!
    • 아웅~고무는 날도 더운데 아직도 어그를 신고 있군요~>.< 우쭈쭈~~~
      똥개는 여전하네요. 저 새침한 옆모습이란...ㅎㅎ
      글을 읽고 나니 문득 제주도를 가고 싶네요.
    • gloo//와! 글루님의 반찬가게 기대되요! 제주에 내려가게되거든 꼭 단골할께요. 지금으로선 무기한 어음발행이지만 :p 꼭이요 꼭!
    • 아.. 솜털처럼 보송보송 보이는 게 넘 귀엽네요~~ 사진 보는 게 기쁨입니다~
    • loving_rabbit/고무고무고무... 곰..
      Leo/더워서 아무데나 그냥 털썩 누워버리네요. 심지어.. 물위에.. -_-;;;
      harueh/능력을 어서어서 키워서!!
      오명가명/그 솜털이 단시간에 엄청 빠져요. 흙먼지 따윈 고무털에 비할 게 못됩니다. 후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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