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에서 하루를 보낸다면 뭘 하시겠어요?

조만간 로마에 들를 일이 있을 거 같은데요,

단 하루...를 보내게 됩니다 ㅠㅠ

 

근데 로마는 전에 잠깐 가본 적이 있어서 유명하다고 할만한 곳은 가봤어요

그래서 메이저는 아니지만 요기 좋더라, 할만한 곳을 가서 좀 한가로우면서도 바쁜 하루를 보내고 싶은데요

어디 추천해주실만한 곳 없나요?

 

개인적으로는 지난번에 갔을 때 역시 바티칸! 이 제일 좋았구요

판테온이 좋더라구요

 

혹시 아시는 나만의 멋진 장소!라거나

어머 여긴 꼭 가봐야해! 하는 곳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 저는 잘생긴 이탈리아 총각을 꼬셔서 베스파를 타고 거리를 헤메다녀보고 싶을 뿐...ㅋ
    • 아 그건 언제나 갖고 있는 꿈... ㅠㅠ
    • 잘생긴 이탈리아 총각하니 옛날에 들은 말이 기억나요. 왜 이탈리아 청년들이 조각처럼 잘 생겼는지 아냐는 질문에 누가 대답했지요. 유명한 조각들이 이탈리아 청년들을 모델로 만들어서 그런거라고. 조선 청년들을 모델로 만든 조각상이 유명해졌다면 조선 청년들이 조각처럼 잘 생겼다는 얘기를 들었을지도 모른다는...
    • 판테온 근처 아이스크림집에 다시 가보고 싶네요. 슈퍼 가서 포켓커피 초콜렛도 사구요. 그냥 거리를 돌아다니고 싶어요.
    • 판테옹 근처 세번 갔던 레스토랑 가고 싶네요. 그냥 돌아다녀도 좋을 것 같아요.
    • 로마는 저도 바티칸 말곤 그닥 좋은 인상이 아니었네요~

      저라면 피자나 실컷먹을듯 ㅋ

      피자랑 커피는 좋았으니 ㅋ
    • 전 보르게세 공원엘 가겠어요!!!! 보르게세 미술관에서 넋놓고 2시간 동안 조각 감상하고 나머지는 울창한 나무 그득한 공원에서 노닥노닥^^
    • 저 로마 갔을 때는 왜 미남이 없었을까요?..
      저라면 그냥 아이스크림 빨면서 걸어다닐래요.어차피 시내 유적지도 다 걸어갈만한 거리였고......
    • 윗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이것저것 고민해봐야겠어용 ^^
    • tari/ 로마의 미남은 명품샵 안에 다 있습니다. 문 열어 주는 사람도 족히 180cm는 넘어보이고, 얼굴은 다들 조각 같더군요. 모델 같은 총각들 구경하느라 명품샵 들락거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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