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F 급발진 보셨나요? 급발진이라는 것이 정말 존재하는 것인지..

공돌이 머리로 생각 해 보면..

이론적으로 급발진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는데..

모르겠네요..

유수의 자동차 회사들도 뚜렷하게 답을 내지 못하고 있으니..

 

확인해  보니 YF는 전자제어스로틀을 사용한다는군요..

만약 급발진이라는 것이 있다면 원인이 아무래도 전기쪽일 테니... 

 

 

급발진 추정 사고 내용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20mbsC=bullpen&mbsIdx=822410

 

관련기사

http://www.autoview.co.kr/content/article.asp?num_code=44512

현대, 미국시장서 급발진 방지장치 장착

 

한편 현대차가 미국 시장을 위해 기본 장비해주는 급발진 방지장치의 국내 장착 여부는 미정인 상황이다.

    • 그나저나, 탤런트 김수미 씨도 급발진 사고로 시어머니를 잃으신 적이 있었죠. 근데 입증이 안 되어서 보상은 못 받았다네요. BMW였는데....
    • 세상에 이게 뭔가요 황당해요
    • 무섭네요. 영상 보니 출발 된 상태에서 나름 열심히 이리 저리 피해 달리셨네요. 그런데 급발진이 정말 일어났을 경우에는 저렇게 최선을 다해 피해다니는 것 보다는 그냥 시동을 꺼버리는게 최선의 대책이라고 하더군요. 아무리 전자장치 이상이 생겨도 시동을 꺼버리면 차는 앞으로 갈 수가 없다고. 그렇게 듣긴 했는데... 저런 속도로 달리는 와중에도 키만 돌리면 시동은 꺼지긴 하나요? 그건 또 방지장치가 되어있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 기사보니까 총 7대의 차량이 훼손, 10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급발진 여부는 국과수에서 조사 중이다.라고 나와있네요 일단은 사망자가 없다고 나왔지만 사고가 너무 커서 추후에 일은 예측하기가 힘들겠어요.
      그나저나 130km라니 ...
    • 급발진은 이론적으로 존재할 수 있습니다. 급발진이 없으면 컴퓨터가 갑자기 하루아침에 안되는 경우도 없어야죠. 전장부품에 노이즈가 생긴다던지 하는 식으로 얼마든지 가능해요. 말씀하신 급발진 방지장치는 브레이크 신호 입력시 무조건 연료공급을 차단하는 브레이크 우선기능 (brake overide system) 입니다. 하지만 이마저도 적용은 소나타의 경우 10년식 이후 모델이고 수입차에 적용한 brs 는 즉시 연료를 차단하는데 (ex:닛산) 현대는 2초 후에 작동해요. 시속 100킬로에서 2초면 50미터도 넘는 거리죠.
    • 메이커에서 급발진을 인정하지 않는 이유는 과실을 주장하기 위해서는 재연성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저런 일이 재연이 어렵죠. 그래서 사실상 존재하는 일이지만 소비자의 과실로 몰아가는 분위기입니다. 물론 시스템 검사해서 로그파일을 분석하면 되지만 메이커 극비문서로는 아마 있을 거예요. 공개를 안할 뿐이지. 어느 메이커라도 급발진 인정하는 순간 소송이 줄을 이을 거고 자동차 업계에는 헬게이트가 법조계에는 천국으로 가는 계단이 열릴 거예요.
    • 그 와중에도 횡단보도 건너는 사람들을 피하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괜히 전체화면으로 봤네요. 혼자 다리에 힘주고 봤습니다.
      그런데 국과수에서 조사하면 답이 나올려나요?
      국과수에서 급발진 관련 조사해서 보상받았다는 사례를 들어본 적이 없네요.
      • 현대차가 개발못한 기술은 국토해양부에서 수입차도 동일기능 도입못하게 도로교통법으로 막아주는데 조사할리가요. 현차가 찔러주는 불법자금만 잡아도 어마어마 할겁니다.
    • 학교다닐때에 논리회로 교수님의 설명으로는..

      여러 함수를 합성할때 크기를 줄이기 위해 합성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don't care 항목들이 있는데 아마도
      그 부분들이 오작동해서 발생하는게 아닌가.. 라는 얘기를 하셨던 기억이 있네요.

      다른방식으로 간단히 얘기하면 10개의 방이 있는데 사람이 들어있거나 사람이 안들어있거나 로 기계가 판단하는데
      사람만한 고양이(...)가 방에 들어있다면 오작동을 할 수가 있다는 걸로 설명하면 될 거 같습니다.

      물론 위 얘기는 그때 그 교수의 가설인거고.. 실제로는 원인을 찾을 수 없으니 계속 여기저기서 발생하는 거겠죠.
      어제 이 영상 확인하고 오늘 아침에 바로 블랙박스 구매..
    • 헐 이럴 때는 정말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군요. 그냥 앞차를 받아버렸으면 차라리 나았을 것 같기는 한데 본능적으로 피할 것 같기는 하네요.
    • 전자식 스로틀이라면 몰라도
      이전의 케이블식 스로틀이 완전개방되는 경우는 일어날 확률이 희박하다고 생각해요..
      사람의 인지능력이라던가 감각 같은 것이 한계가 뚜렷하기 때문에
      (다들 분명 이럴것이다 확신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착각이었던 경험 있으신쟎아요..)
      지금 일어나고 있는 급발진 사고들도 99%정도는 사용자의 오작동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번 동영상 건만 봐도 이해가 안가는 상황이다보니..
    • 헉 너무 놀라서 눈물이 나왔어요ㄷㄷㄷ와이카노 와이카노 어르신들이나 추돌 피해자분들 많이 안다치셨기를;;
    • 그나마 횡단보도 건너던 사람들을 치지 않은 게 천만다행이네요.
      차라리 처음 급발진(?)이 발생했을 때 앞에 있던 차를 피하지 않고 그대로 받았더라면 속력이 얼마 안 돼서
      피해가 적었을 텐데... 저 상황에서 그 정도의 이성적 판단을 기대하는 건 무리겠죠.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5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9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6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1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2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