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중에서 가장 베스트라면 역시 동원참치라고 생각됩니다. 식생활 혁신이었죠. 저거 한통이면 밥한그릇 뚝딱했으니.. 찌게도 해먹고 그냥 날로도 먹고 든든하다는게 큰 장점. 특히 라면 먹을때 부족한 영양소 보충 보조재로도 좋고.... 나중에 김치찌게에 너무 많이 넣어 먹다보니 질리더군요. 역시 찌게는 돼지고기가 들어가야 이런 생각이 들긴 들었습니다. 외 너구리, 사발면 등도 국민 라면이 되고 말았습니다.
몇일전 동원참치 개발때 글을 잠시 봤는데 우리가 지금 먹고있는 참치캔의 맛이 초기개발품과 다르다고 합니다. 참치만 넣어서는 지금의 맛이 안나고 맛도 맛이지만 뻑뻑해서 도저히 넘어가질 않았다고 합니다. 개발팀은 고심하다 술술 넘어가는 역활을 하는 면실유를 개발하게 되는데 무해산 식물성 면실유를 첨가하니 지금의 맛이 나왔다고 합니다.
슈크림/아 아직도 나오는군요; 제가 들은 얘기는 경기 끝나고 팀원들이 샴페인, 맥주 같은거 뿌리며 축하하는데 후원사가 다른 음료인 팀은 상관없는데 맥콜인 팀은 끈적거려서 뿌리는거 완전 싫어한다는 이야기였던거 같아요. 그게 축구팀이었나 농구팀이었나는 잘 기억 안나고요. 맥콜이 성남 후원하는거라면 아마 성남 축구팀 이야기였던듯?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