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살

 

 

땅콩카라멜 앞으로도 무병장수 하길.

    • 저것들 다 좋아하는 건데요. 역시 인기가 있어야 서른살이 될 수 있는거군요.
    • 저중에서 가장 베스트라면 역시 동원참치라고 생각됩니다. 식생활 혁신이었죠. 저거 한통이면 밥한그릇 뚝딱했으니..
      찌게도 해먹고 그냥 날로도 먹고 든든하다는게 큰 장점. 특히 라면 먹을때 부족한 영양소 보충 보조재로도 좋고....
      나중에 김치찌게에 너무 많이 넣어 먹다보니 질리더군요. 역시 찌게는 돼지고기가 들어가야 이런 생각이 들긴 들었습니다.
      외 너구리, 사발면 등도 국민 라면이 되고 말았습니다.
    • samdasoo/ 서른살은 넘어야 '아 인기좀 있구나'
      무비스타/ 맞아요. 학교 도시락 반찬이 마땅치 않을때 어머니는 시크하게 동원참치 캔 하나를 넣어주셨죠(...)
    • 몇일전 동원참치 개발때 글을 잠시 봤는데 우리가 지금 먹고있는 참치캔의 맛이 초기개발품과 다르다고 합니다.
      참치만 넣어서는 지금의 맛이 안나고 맛도 맛이지만 뻑뻑해서 도저히 넘어가질 않았다고 합니다.
      개발팀은 고심하다 술술 넘어가는 역활을 하는 면실유를 개발하게 되는데 무해산 식물성 면실유를 첨가하니 지금의 맛이 나왔다고 합니다.
    • 새우깡, 브라보콘, 맛동산은 몇살이나 됐을까요? 이게 더 오래됐을 것 같은데요.
    • 좀 딴 얘기지만 캔참치가 어렸을때 처음 먹었던거랑 맛이 다르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얼마전에 맛이 똑같은걸 찾았어요. 정말 감격
    • 땅콩카라멜이 경남지역 제품을 따서 만든거였군요. 아직도 그 동네가면 마산땅콩카라멜을 팔더라구요. 서울에서도 가끔 파는데가 보이긴 하지만 경상도 동네엔 압도적으로 마산땅콩카라멜이 많은...
    • 미국에도 참치캔을 파는데 맛이 정말 없어요. 한국 가면 꼭 사오는 물건 중 하나가 동원참치캔이지요.
    • 푸네스/ 미국서 파는 참치캔도 non flake/solid랑 in oil만 확인하고 사심 크게 다르지 않을텐데요.
      근데 국내 참치 중에서도 꼭 동원참치 오리지널만 고집하는 분들이 있으니(국내 참치라고 다 같은 맛은 아니니) 그럴 수도 있기는 하겠네요.
    • 땅콩카레멜과 후렌치파이 좋아요.

      근데 맥콜 아직도 나와요?

      어느 농구팀인가 뭔팀이랑 맥콜 관련 재미있는 일화를 들은 듯도 한대;
    • 생강쿠키// 맥콜 아직도 나옵니다. (저도 본적은 없지만)
      프로축구팀 성남 유니폼에 보면 지금도 커다랗게 맥콜로고가 박혀있죠.
      말씀하시는 에피소드도 뭔지는 모르겠지만 농구팀이 아니라 성남 얘기하는게 아닐지..
    • 슈크림/아 아직도 나오는군요; 제가 들은 얘기는 경기 끝나고 팀원들이 샴페인, 맥주 같은거 뿌리며 축하하는데
      후원사가 다른 음료인 팀은 상관없는데 맥콜인 팀은 끈적거려서 뿌리는거 완전 싫어한다는 이야기였던거 같아요.
      그게 축구팀이었나 농구팀이었나는 잘 기억 안나고요. 맥콜이 성남 후원하는거라면 아마 성남 축구팀 이야기였던듯? ㅎ
    • 생각쿠키// 아, 그럼 성남 얘기가 맞을거에요. 이짤로 유명하죠

      • 웃겨요. 한참을 웃었네요^^

        참 내용이랑 상관없는 질문인데...댓글에 사진은 어케 첨부하나요?
    • 고소미가 이렇게 오래된 과자였어요? 왜 난 신상품인줄 알았지?
    • 고소미 나이가 의외네요. 맥콜은 어딘가에서 계속 팔고 있었군요. 후렌치파이는 얇게 부서지는 조각이 지저분해서 안 좋아해효.
    • 맥콜은 편의점이나 구내매점 계열에서 꾸준히 팔리고 있습니다. 생각난 김에 한 캔 사올까요.. 츄릅
    • ㅋㅋㅋ 네네 저거 맞는거 같아요. 예전에 얘기 듣고 빵 터졌었죠.
    • 이거 보니깐 신라면 먹고싶네요
    • 너굴이 육개장 다 좋아하는 라면 ㅜㅜ
    • 고소미는 무효입니다. 오리지날과 맛이 전혀전혀 달라요. 완전히 다른 과자. 넌 틀렸어. 나으 고소미를 돌려달라!!!!
      페이지도 한참 넘어가 아무도 안보겠지만 외쳐봅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3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0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