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세! 인수대비 10회 연장!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5&aid=0002199688

 

제작진은 '인수대비'가 극 초반 인수대비(채시라, 함은정)의 젊은 시절 이야기와, 수양대군(김영호)을 비롯한 정희왕후(김미숙), 성종(백성현), 폐비윤씨(전혜빈) 등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보다 세세하게 다루며 전개됨에 따라 50부작으로 예정되었던 당초 기획에서 10부를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인수대비의 마지막 생애까지 보다 섬세하고 완성도 높은 극을 시청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폐비윤씨의 아들이자 인수대비의 손자로서 폭군으로 변할 수밖에 없었던 연산군의 성장 모습까지 생생하게 묘사할 수 있게 되어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안겨 줄 수 있게 되었다.
(중략)

 

 

 

--------------------------------

 

채시라 씨가 연장에 반대한다는 카더라 통신이 있었는데 정말 다행입니다.

연산군을 과연 누가 연기할지... 백성현 1인 3역 가나요?

    • 정하연작가가 대본 전개시키는 속도로 봐서 50부로 끝낼 수 없다는걸 채시라도 직감했을듯ㅋ

      연산군 캐스팅 얘기가 아직 안나오네요.. 젊고 연기를 잘하는 당대의 안재모나 이민우같은 사람이 언뜻 안떠오르네요
    • 도대체 겨우 10회 연장갖고 연산군 이야기를 어떻게 한다는 건지. JTBC의 자금사정도 이해는 가요. 스토리를 이어나가려면 연장이 필수지만 채시라 출연료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겠죠. <신돈>도 말기에 연장이 거절되면서 노국공주 급히 죽고 공민왕 미친놈 되고 똥줄 탄 듯 급박하게 전개 되었어요. 데자뷰가 일어날까봐 걱정스럽습니다.
    • 전 초반에 몇번 보다.. 쌍팔년도 사극의 완성도 때문에 놓아버렸는데... 로케(민속촌)로 해결 가능한

      장면도 어디 허접스런 스튜디오 세트촬영으로 퉁치는거 보고 놀랐어요.
    • 한복도 좀 초라한 느낌이고 조명도 어둡고,, 극 분위기로는 그닥 끌리지 않았는데 좋다고들 하니 저도 보려구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5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9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6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1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