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유령 당원 없다. 조준호 공동대표와 오마이뉴스에 법적 정치적 책임 묻겠다"

이정희 대표가 조준호 공동대표의 오전 발표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라면서 조준호 대표와 이를 보도한 오마이뉴스를 고발하겠다고 하는군요. 조준호 대표의 발언이 사실이 아닌 이유는 아래와 같다는군요.

 

1. 주민번호 뒷자리가 같거나 일련번호인 총 30세트의 주민번호 도용·조작 사례

 

주민번호 뒷자리 첫 번째 숫자는 성별 코드, 2~5번째 숫자는 관할 관청 지역번호, 6번째는 출생신고 순서, 7번째 자리는 주민번호가 정상인지를 검증하기 위해 일정한 산식에 의해 계산된 숫자이기 때문에 가족이 다수 섞여있는 시골마을 528명의 실제 존재하는 주민번호를 샘플링해 조사해보니, 주민번호 뒷자리가 한 쌍 이상 같게 나오는 사람은 총 441명이라는 주장입니다. 주민번호 뒷자리가 충분히 같을 수 있다는 얘기죠. 

 

2. 뒷자리가 '2000000'인 당원의 경우

 

▲ 주민번호가 없는 해외거주자

▲ 주민번호 오기

▲ 연간후원당원등록 시 누락 등의 이유로 '2000000'으로 기재된 경우

 

그런데 시골마을에서만 투표를 했답니까? 왜 아주 특수한 사례를  들어서 정당하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 이정희가 거의 멘붕상태네요........지지자들도 안타까울 듯....
    • 중복이 저런 이유 때문인지 아닌지는 주민번호가 같은 걸로 나왔던 그 응답자들 찾아가 몇 케이스만 다시 물어보면 되는 거 아닌가요? 제가 뭘 잘못 알고 있는 건가요?
    • 통합진보당 당원인 민주노총 산하 금속노조 쌍용차지부의 김을래(47·사진) 전 부지부장은 9일 "진보당 내의 대리투표는 과거 민주노동당 시절부터 항상 관행처럼 이뤄져 왔다"며 "나는 이번에 대리투표하지 않았지만 다른 동료 당원들의 표는 다수 대리투표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략) 김씨는 "도당위원장을 뽑는다든가 해서 당내 선거가 있을 때 투표를 안 하고 있으면 어떻게 알았는지 도당·시당 간부한테서 전화가 왔다"며 "투표 안 했던데 누구누구를 찍으라고 한다든가, 아니면 아예 대신 투표해 줄 테니까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받은 온라인투표용 인증번호를 알려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5/10/2012051000253.html?news_Head1
    • 주민번호 뒷자리가 같다는 것과 주민번호 뒷자리 중 한 쌍 이상이 같다는 게 같은 건가요?

      이 기사 처음 보고 이해가 안 되던데요. 주민번호 뒷자리가 같다는 조사결과에 대한 반박이 안 되잖아요.
    • 각계격파/주민등록번호 뒷자리가 같은 사람이 한쌍(2명) 이상이라는거죠.
    • 주민번호 뒷자리가 한 쌍 이상 같게 나오는 사람은 총 441명 ->이렇게 쓰여 있는데요.
    • 가장 마지막 숫자까지 같은 건 좀 힘듭니다.
      저는 그 마지막 숫자를 인출하는 방식을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데, 그 번호는 13자리 주민등록번호 중 앞 12자리를 전부 식에 대입하여 나오는 숫자입니다. 앞의 생년월일 부분 빼고 뒷자리가 같은 사람이, 현재 문제가 될 정도로 많다고는 결코 볼 수 없을 것입니다.
    • 설사 뒷자리가 완전 동일한 사람들이 많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들 중 400여명이 통진당 당원일 가능성은 극히 희박할 것 같은데요.
      • 어떤 네티즌이 통계적 기법으로 분석했는데 주민번호 뒷자리가 같으면서 통진당 당원이고 투표에 참여했을 가능성을 7억분의 1로 보던데요.
        • 사실 수치가 궁금하던 참이었어요. 통계 전공한 친구한테 계산해볼까 하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