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념] 면접을 봤으면 결과를 달라!!




지난 주 목요일에 면접을 봤어요.


본인 지원분야가 연구개발 쪽이고...


5명 면접대상자 중에 학사1, 석사1 뽑는다고 하더라고요.


채용률 1/2...






저보단 저랑 같이 본 쪽이 더 스펙이 좋아서 떨어질 것 같은 느낌은 받았지만...





언제 발표해준다고는 확실하게는 안했지만서도 답은 준다고 했거든요.


문자/통화는 커녕 이메일로도 답을 안주네요.


월요일에는 주겠지... 하고 기다려도 기다려도 기다려도.. 결국 오늘은 금요일.







오늘 안에 답이 안오면 그냥 포기해야겠습니다.


(이러니 내가 술이 늘지..)





    • 이런건 좀 고쳤으면 좋겠어요.
      서류전형이야 워낙 많은 사람이 지원하니까 고충을 이해하지만, 1:2정도의 면접이라면 결과를 줬으면 좋겠어요.
      대체로 전체 인원도 2~4명정도로 작았던 경우에도 결과를 않주더군요.
      면접을 가려면 최소한 반나절에서 하루는 시간을 내야 하는데도 다시 볼 일 없다고 너무 홀대하는 느낌입니다.
      언제까지 주겠다 이런 말도 없어 하염없이 기다리다 짜증낸 기억들이 나서 글을 달아봅니다.
    • 잡음/ 우와... 동지군요 엉엉엉 T^T
    • 답이 안오면 답을 재촉하셔야 합니다. 합격했는데도 알려주지 않는 경우가 (드물긴 하지만) 있어요. 아니면 사정이 생겨서 일정이 연기되고 있을 뿐인데 알려주지 않는 경우도.
      • 생쌀 재촉한다고 밥이 되냘까봐 차마.. ㅠㅠ

        저도 후자를 예상하고 기다려보고 있어요.
    • 1/2 정도의 합격률이라면 이런 경우도 있죠. 선 합격자와 입사프로세스를 밟다가 중간에 틀어질 경우를 대비해서 탈락 통보를 안하는 경우. 실제로 그런 경우도 종종 있거든요.
      • 그 경쟁자가 빨리 포기했으면 좋겠어요(?)
    • 저는 담날 바로 떨어졌다고 연락은 오던데... ;_; 토닥토닥
      • 이런 적은 이번이 첨이라... 흑흑흑
    • 토닥토닥 ;ㅁ; 저도 다년간의 면접노하우로 합격발표는 언제 나냐고 꼭 확인하고 혹은 면접 보고 난 뒤 하루 반나절 이상 지나
      연락없으면 떨어졌다고 생각하고 마음 접어요.
      이인님 더 좋은 회사 가려고 잘 안된거겠죠. 차라리 잘됐다! 그래요.
      • 더 좋은데 가려나봐요 엉엉..

        초코님 고마워요 엉엉..
    • 내부 절차상 삽질로 늦게 오는 경우도 있지만, 힘내세요;
      • 삽질... 이면 좋겠네요 ; 읭.. 삽질...
    • 연락 올거임. 기다리세영!
    • 아니 붙든 떨어지든 연락을 줘야죠!!거 몹쓸 사람들일세.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