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보다 나이 많은 남자사람에게 '위로'를 전하는 법

직장에 이런 저런 일들로 팀원들이 좀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나름 위로의 제스처를 종종 보내고 있어요.

여자 동료들에게는 눈이 마추지면 가벼운 포옹을 하기도 하고, 저 보다 어린(하위 직급의) 남자 동료는 어깨를 툭툭, 등을 툭툭 치며 힘내라고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저 보다 나이가 많은 남자 분들께는 어떤 식으로 위로의 표현이 가능할까요?

말로만 툭 '힘내세욤~' 하는 건 좀 얌체 같기도 해요.ㅎㅎ

힘껏 '화이팅!'을 외치거나,  혹은 손에 박카스 한 병을 쥐어드리거나...? --;;;;

 

뭔가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 화학적 반응 문제라...박카스도 손글씨 메모 한장 붙여서 없을때 갖다 놓는게 차이가 엄청나죠
    • 가능하다면 따끈한 차 한잔이나 힘들면 정중한 칭찬이요 평소 생각했던 장점을 존경해왔다 말씀드릴것 같아요
    • 손메모에 한 표 추가요.
    • 제 스타일이 쑥쓰쑥쓰라 '오다 줏었다' 식으로 휙 건네고 가버리곤 해요.
      자리에 없을 때 음료수 같은 거 올려둬도 '이거 누가 주는 거야?' 라고 묻지 않으면 생색내기 쑥쓰러워서 그냥 지나가구요.
      아... 얼굴 좀 화끈거리지만 따끈한 캔커피에 포스트잍 준비해야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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