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꿈얘기, 이런저런 연예잡담

* 전 배를 타고 아메리카 대륙을 돌고 있습니다. 지도를 펼치고 여기가 대략 어디쯤이다를 얘기하고 있죠.

배에서 내려 어떤 산에 들어갑니다. 갑자기 어떤 동물이 왝! 하고 달려드는데 샤벨타이거.ㄷㄷㄷ.

전 누워있고, 목덜미를 물어뜯으려는 이녀석을 붙잡고 간신히 버티고 있습니다. 그때 누군가 이 녀석을 목을 잡아 제압해버립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전 품에 어떤 작은 고양이를 안고 산에서 내려가고 있습니다.

저멀리 누군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점점 다가오며 얼굴이 보입니다. 성철스님입니다. 응?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성철스님 말입니다.  

어찌인사를 하나 어리버리하다가 고양이를 안은 엉거주춤한 자세로 합장을 했습니다. 온화한 표정으로 웃는 스님얼굴을 보다가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 고영욱은....글쎄요. 강간이건 합의건 비난을 받을겁니다. 당분간 방송하기도 어렵겠죠. 어쨌든 미성년자니까요.

 

그나저나 이 사건이 이슈가 되던날, 네이버 실시간검색어 1,2,3위가 죄다 암울한 얘기들이더군요. 각각 이혼, 성범죄, 폭행과 관련된 일에 엮인 연예인들 이름이었거든요.

다이나믹 코리아라지만 이런날도 흔한 건 아닐겁니다.

 

 

* 김구라가 할머니들을 찾아가 사죄를 했다고 합니다.

상황이 참 거시기하다는 생각이 드는건 어쩔수없군요. 10년전 일로, 그것도 그 10년전 발언으로 문제가 터지고 나서야 사죄를하는 것이니까요.

 

 

 

 

    • 고형욱씨는 강간이든 아니든 '당분간'만 못나온다는게 참 슬프네요.
    • 그런데 참.. 이해가 안가요. 지금처럼 잘 나갈 때 왜그런.. 처음에 뉴스보고"미치지 않고서야!"라는 말이 저절로 나왔어요. 그렇게 나쁜 사람으론 안 봤는데.절제도 하고 영리하다고 생각했는데. 성관계까지야 자유라고해도, 상대의 나이를 생각하면 변명의 여지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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