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in] 세탁소 피해 보상 청구해 보신 분 + 세탁 체인점 크린토피아에 대하여

[듀나in] 세탁소 피해 보상 청구해 보신 분 + 세탁 체인점 크린토피아에 대하여


1. 세탁소 피해 보상 청구


산지 2주 정도 밖에 안된 약 15만원 상당의 하늘색 재킷을 크린토피아에 드라이 맡겼는데

어깨 부분이 하얗게 변색되어서 왔습니다.

이런 적이 전에는 한 번도 없었고,

또 세탁물 찾을 때는 밤이라서 제대로 확인을 못하고 집에 와서 봤더니 그렇게 되어있네요.


짜증이 머리 끝까지 올라오는데 이거 보상 받는 과정도 복잡하고 전액도 안되고 보상액도 아주 일부 밖에 안된대서

그냥 새로 사고 이거 보상청구는 귀찮으니 하지 말까하는 생각도 드는데

정의 바로세우기를 위해서 보상을 청구하려 하니 부디 도와주시길 ㅜㅜ


세탁소 피해 보상 청구해 보신 분 계신가요? 

무슨 한국 소비자원 홈페이지에 보상규정이 있대서 열심히 찾아보고 있는데

지나치게 복잡하고 절차도 알 수 없게 되어있네요 =_=

혹시 피해 보상 청구해보신 분 계시면 알기 쉽게 알려주실 수 있나요 ㅜㅜ



2. 크린토피아에 대하여


세탁비가 엄청 싸길래 앞으로 계속 이용할 작정으로 한 번 맡겨 보았다가 

이 엄청난 테러를 당한 다음에

검색을 좀 해보았더니 문제가 어마어마한 체인점이더군요.


무엇보다 점주가 세탁을 하는게 아니라 세탁물을 공장에 대량으로 갖다 들이부어 세탁하는게 가장 문제 같더군요.

그러니 개별 세탁물에 정성이나 주의가 들어갈리가 없을 듯 하네요.

여러분은 크린토피아를 발견하시면 

맡기시더라도 부디 검색해서 그 어떤 세탁소인지 잘 알아보고 맡기시기를 바랍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도움드리는 댓글은 아니지만 저는 그래서 직접세탁하는곳에 옷을 맡깁니다. 예전에 아는사람은 백만원 정도의 코트를 드라이 맡겼는데 코트에 같이 있던 허리끈이 없어졌다고 하더라구요. 찾을수도 없었다고..
    • http://www.kca.go.kr/front/information/inf_01_01_view.jsp?no=768&nowpage=1



      + 저는 옷 맡기고 사장님께 양해를 구한 후 그자리에서 맡긴 옷 사진을 찍어둡니다. 한 번에 이삼십 벌 이상 맡기는데다 부속품도 많고 비슷하게 생긴 옷들이 하도 많아서요.
    • 그래도 얼마라도 싸려니 싶어서 옷 몇벌 맡겼더니 때가 제대로 안빠진건 고사하고 옷이 헤진자국이 보이던데
      맡긴 제가 잘못했다 생각하고 그냥 세탁소 맡기려고요.
    • 저희 어머니도 그런 체인점 세탁소에 맡겼다가 코드에 마치 락스 튄 얼룩같은게 생겨서 다시는 그런 곳에 안 갔습니다....
      만 개인세탁소에 맡겼다가 아예 또다른 어머니 코트를 분실했다는 것이 반전(..)
      물론 가게주인과 꽤 옥식각신끝에 코드비를 받아냈으나 문제는 어머니께 너무 잘 어울렸던 그 코트랑 비슷한걸 다시 사기란
      쉽지 않더라는...ㅜ.ㅜ
      덕분에 세탁소에 대한 공포심이 생겼습니다-_-;

      ....조금도 도움을 주는 댓글이 아니라 신세한탄이 돼버렸네요 죄송합니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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