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kbs 영화 '세븐'의 케빈스페이시..

이 영화가 95년작 , 나온지  20년에서 3년 빠지는군요..^^ 세월은..참..

개봉 당시 보고 , 첨으로 다시보니,

어떤 씬은 생각이나고, 어떤 씬은 새롭네요.

 

전에는 눈여겨 보지 못했던거 하나,

이 영화 살인마역 의 케빈스페이시는 다리를 저는 역으로 나오는데..

케빈스페이시는 유주얼서스펙트 에서  가짜 절름발이 역할로 유명 했었잖아요.

 

우연인가요?..거의 비슷한 시기 개봉이었던데..

아님 감독의 설정이었을까요?

 

덧붙여..

형사 연기하는 브래드 핏트를 보면서 왠지 자꾸

유준상 씨가  어른 거리더군요.

요즘 '넝굴째..'를 넘 재밌게 본 탓인지...ㅎ

    • 경찰서 들어가서 디텍티브 부르는 장면에서 멀쩡히 걷던 걸로 기억하는데.
      뒤 부분 황무지에서 절뚝거리는건 발찌를 해서 그런거 아닌가요.
      본지 오래돼서 명확하진 않습ㄴ다.
    • 발찌가 아니라 발수갑 ㅎ
    • 저도 세븐에서 케빈 스페이시가 절름발이였나? 하는 생각이. 추격신도 있었던 것 같은데.
    • 방금 세븐 dvd를 돌려봤는데 잘 뛰어다니네요ㅎ
      황무지 씬은 잡배님 말씀처럼 족쇄 때문인 듯.
    • 브래드 핏이 요상한 가죽 물건을 만드는 가게를 찾아가 주인에게 몽타쥬(엄청 허접한 ㅎ)를 보이자,
      가게 주인이 다리를 저는 사람이라고 답하는 장면이....나와요.
      그리고, 추격신 중간에도 얼핏 얼핏 저는듯한 걸음 걸이가..나오죠.

      그런데 제발로 경찰서 찾아와 소리치며 걸어 올때는 확실히 뚜벅뚜벅 걸어옵니다.
      그래서 특별한 감독의 의도가 더 의심(?)된다는 ㅎ
    • 헐, 정말이네요!

      그나저나 몽타쥬 완전 웃김.
      저걸 알아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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